[중국] 屈原의 漁父辭 飜譯․評說

등록일 2002.10.16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300원

소개글

굴원의 어부가의 해석과 평설입니다.

목차

어부가
<풀 이>
굴원(屈原/BC 343 ?~BC 277 ?) 에대하여...

본문내용

굴원이 이미 추방을 당하여, 상강의 못 기슭에 노닐며, 그 언저리를 걸어가면서 시부를 읊고 있는데, 얼굴빛이 초췌하고 형용이 수척해 있었다. 어부가 보고서 묻기를 '당신은 삼려대부가 아니십니까. 무슨 까닭으로 여기까지 오셨습니까' 굴원이 말하기를 '온 세상이 모두 악에 물들어 흐려졌는데 나만 홀로 맑으며, 많은 사람들이 모두 옳치 못한 일에 취해 있는데 나만 홀로 깨어 있으니, 이 때문에 미움을 받아 이곳으로 추방을 당한 것이라오.' 어부는 말하였다. '성인은 사물에 구애함이 없어 세상과 함께 추이를 같이할 수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모두 악에 물들어 흐려져 있으면 어찌하여 진흙을 휘저어 같은 흐린 물결과 동조하지 않으며, 뭇 사람이 다 명리에 취해 있으면 어찌하여 그 찌꺼기를 먹는 것과 그 醇(진할 순)味를 거르고 난 薄酒라도 빨아들이는 것을 하지 않습니까. 무슨 까닭으로 깊이 생각하고 높이 행동하여 자기 스스로 추방을 당하게 하였단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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