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함 교환, 이메일 매너
- 최초 등록일
- 2011.10.28
- 최종 저작일
- 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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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명함 교환 및 이메일의 관련된 매너입니다.
목차
Ⅰ. 명함 교환 매너
Ⅱ. E-mail 매너
Ⅲ. 출처 및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명함 교환 매너
흠 하나 없는 깨끗한 명함을 건네는 건 기본이다. 업무상 만남이 시작될 때에 명함을 건넨다. 국제적인 모임에서는 외국어로 된 면을 위로 하여준다. 또한 상대방이 어려움 없이 글자를 읽을 수 있는 방향으로 명함을 주며, 이때 시선을 마주친다.
받은 명함은 곧바로 집어넣지 말고 면담하는 동안 테이블 위에 놓고 얼굴과 명함을 매치시켜가며 기억한다. 상대가 여러 명일 경우에는 명함을 상대가 앉아 있는 순서대로 놓으면 알기 쉽다. 명함을 받은 채 서서 이야기를 나눌 경우에는 명함을 가슴보다 밑으로 내려가지 않도록 한다.
이름을 확실하게 듣지 못했거나 혹은 한자가 특이해서 읽기 힘든 경우에는 “실레합니다만 이 한자는 어떻게 읽습니까?”라고 그 자리에서 확인한다.
명함은 상대의 분신과 같이 때문에 받으면 소중히 다루고 명합집에 넣는다. 상대가 여러 명일 경우에는 명함 교환을 한 순서대로 명함집에 집어넣는다. 만일 테이블 위에 올려놓을 때는 밑에 있는 명함부터 순서로 명함을 놓을 수가 있어서 편리하다.
정중하고 신속하게
비즈니스 수첩이나 지갑과 겸용하여 명함을 모으는 것은 금물이다. 남성은 상의 안의 주머니, 여성은 가방 등에 넣어 언제라도, 어디에서라도 곧바로 꺼낼 수 있도록 한다. 또 명함이 구겨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명함을 원만하게 교환하면 그 후의 면담도 일사천리로 진행된다.
명함은 방문자가 먼저 건넨다.
명함은 방문자가 먼저 건넨다. 여러 사람과 명함을 교환할 때는 직위가 위인 사람부터 순서대로 건넨다. 미리 상대의 인원만큼 명함함을 준비하여 명함집 안쪽에 끼워두면 신속하게 꺼낼 수 있다.
상대의 직위나 부서가 바뀌었을 때
상대방이 승진한 줄도 모르고 승진 전의 직함으로 부르는 것은 큰 실례다.
참고 자료
『매너 상식 48』후루야 하루코 지음, 비즈포인트
『끌림을 만드는 1% 매너를 입어라』엘리자베스 보노 지음, 넥서스BIZ
http://blog.naver.com/dkfkdo?Redirect=Log&logNo=80058825841
http://blog.naver.com/mcs9315kr?Redirect=Log&logNo=120040549724
http://lifehack.kr/90068657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