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근, 공간사옥 및 부여박물관

소개글

이것은 현대건축사 시간에 발표한 피피티로 직접 탐방하여 사진을찍고
서적을 찾아보면서 작성한 것으로 이수업때 에이쁠 받은 피피티 입니다.
피피티는 사진위주이며 내용은 슬라이드 노트에 다 적어 두었습니다.(오해하지 마시길....)
공간사옥과 부여박물관을 전통성이란 부분으로 서로 비교해 놓았으며 공간사옥은 해외의 사례들과 또한 비교를 통해 한국의 전통성을 비교하였습니다.
또한 가서 보고 느낀점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목차

한국현대건축의 흐름

김수근의 건축
- 김수근은 누구인가
- 부여박물관/공간사옥

비교 및 결론

본문내용

김수근
1931년 2월 20일 함경북도 청진시 출생
1944년 경기중학교 입학
1946년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입학
1951년 일본으로 떠남
1954년 동경예술대학 건축과에 입학
1960년 국회 의사당 현상설계 당선

1986년 6월 14일 간암으로 타계

김수근씨는 1931년에 출생하였으며 이후 일본으로 유학을 갑니다. 당시 일본은 현대문물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던 시기였습니다. 이후 1960년 국회의사당 현상설계 당선이 후 한국으로 들어와 활동하게 됩니다.

(위,왼쪽)국회의사당 ,부여박물관 ,샘터사옥 ,올림픽경기장 ,광명시청사

(위)국회의사당 부여박물관 샘터사옥 올림픽경기장 광명시청사
(아래)자유센터 세운상가 공간사옥 경동교회 벽산125
국회 의사당 공모전 이후 김수근의 작품유형은 크게 3가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60년대 진취적 조형예술시기로 60년대 작품들을 보면 공통점을 알 수 있는데 그 당시 그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자유센터와 같이 노출 콘크리트의 거대 구조물이 그의 공통된 특징이라 할 수 있다. 공간과 구조가 극대화 되면서 일종의 위압감을 주는 건물로써 인산보다 건물이 우선시되는 경향

참고 자료

박길룡. 『한국현대건축의 유전자』. 공간사, 2005. [단행본]
Hwang, Hyun-mi. “A study on the design methodology through the interpretation of classic of Korean modern Architects - Focused on architectural works of Kim Jung-up, Kim Swoo-keun and Lee Hee-tae –”
이승헌. 김수근과 김중업 건축의 지역성 구현에 관한 비교 연구
정인하 ‘김수근 건축론 한국건축의 새로운 이념형’ 1996 단행본
KIM, SWOO GEUN : A COLLECTION OF ARCHITECTURAL WORKS공간사 1996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