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매너와 안전운전 방법1
- 최초 등록일
- 2011.10.25
- 최종 저작일
- 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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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세계 최초의 자동차가 1769년 프랑스 육군 공병대위 니콜라 조세프 퀴뇨 (Nicolas Joseph cugnot)에 의해 제작된 후 우리에 중요한 교통수단으로 또는 하물의 운반수단으로 중요한 역할수행을 하고 있다.
1960년대 이후로 우리나라 자동차수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였고, 현재 1600만대를 넘어섰다. 이 숫자는 1 가구당 2개 이상의 차를 소유하고 있다는 점을 시사하며, 이는 자동차가 현대생활에 없어서는 안될 필수용품인 것으로 보여진다. 그러나 이 편리한 자동차는 현대생활에 많은 이로움을 주었지만, 자동차 수가 증가한 만큼 교통사고 건수도 늘어났다. 우리나라는 각종 크고 작은 교통사고로 인해 1년동안의 사상자가 35만에 이르고, 사망자는 1만 여명을 훨씬 넘어섰다. 높아지는 국민소득과 함께 급속한 자동차 대중화 시대가 도래 하였지만 운전면허소지자 이천만 명, 자동차 보유대수 천백만대를 자랑하는 교통대국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교통질서 의식이나 교통사고율 면에서 선진국의 수준에는 못 미치고 있는 실정이다. 이것은 자동차를 운전하고 있는 운전자들이 가장 기본적인 자세를 갖추지 않고, 상황별로 간단한 안전사고예방을 하지 않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본인도 운전을 하는 입장에서 상황에 맞는 운전요령을 정확하게 안다고 볼 수는 없지만, 우리나라 운전자의 대부분이 그러한 것 같다. 또한 운전자들 대부분이 정확한 점검요령 또는 차량관리 지식이 없어 차량이 혹사 당하고 있다. 미리 점검을 했더라면 줄일 수 있는 비용을 불필요하게 낭비하는 것이 안타깝다.
지금 우리사회는 이럴 때 일수록 모든 운전자가 차례를 지키고 순서를 따르면서 서로 양보하고 질서를 지키면 모든 사람이 편리하고 아름다운 사회가 되지만, 이를 외면하고 서로 먼저 가려고 다투게 되면 모두가 불편해지고 사회는 혼란할 뿐만 아니라 ‘15분 먼저 가려다가 50년 먼저 간다.’는 말처럼 교통사고라는 무서운 불행을 초래하는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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