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꺼삐딴 리' 를 읽고..

등록일 2002.10.15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어디서 베낀글이 아니고 순수하게 제가 읽은 소감을 쓴거니까 참신할겁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중고생이 되면 특히 읽으라는 책이 많아진다. 그중의 하나가 단편 소설이다. 날개,감자,배따라기..등 우리가 읽어야 하는 필독도서는 참 많다. 책을 떼놓고는 하루도 살 수 없을만큼 책을 좋아하는 것은 아니지만 약간의 취미정도는 있는 나는 그래도 책을 적게 읽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아니 그렇게 생각했었지만 유독 중고생이 읽어야 할 필독도서는 많이 읽지 않은 듯 했다. 이번 겨울방학이 고3에게는 인생을 좌우하는 중요한 시기라고 귀닳도록 들어왔던 탓인지 유난히 단편소설이 눈에 띄었다. 너무 오래되어 누렇게 퇴색해버린 책이었지만, 그렇게 오랫동안 책꽂이에 꽂혀있었건만 나의 손은 오늘에서야 그책을 찾게 되었다. 단편집이라서 여러 가지 작품이 있었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전광용의 '꺼삐딴 리'라는 소설이었다. 제목은 자주 들어서 알고 있었지만 제목의 뜻도 몰랐던 '꺼삐딴 리' 제목먼저 말하자면 꺼삐딴 리는 주인공 이인국의 호칭으로 Captain의 노어이다. 인도주의적 의사와는 거리가 먼, 하지만 실력이 뛰어난 유능한 의사인 이인국 박사는 자신의 안락만을 추구하는 인물이다. 일제시대때 그는 일본인으로부터 '국어 상용의 가'라는 찬사(?)를 받는다. 그 국어라는 것을 물론 일본어다. 그는 권력과 부의 축척만을 위하여 친일행위를 한다. 병원진료는 일본인 간부들만이 그의 환자일 뿐이다. 그리고 그에게 있어서 민족과 역사라는 이름은 그와 상관없는 단어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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