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 부탁해

등록일 2002.10.15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3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처음 영화를 보기 전에 버스를 타고 지나가다 극장에 붙어있는 "고양이를 부탁해" 포스터를 봤다. 포스터는 뭔가 특이했지만 원래 영화란 만들어지기부터 귀에 들려오는 법인데.. "고양이를 부탁해"는 너무 소리 소문 없이 내게 다가왔다고 할 수 있다. 어쩌면 영화에 자신이 있어 홍보를 안 했던 것일 수도 있겠다. 하지만 그 영화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을 수 없었다. 영화를 보지 않았다 하더라도 '20대의 영화'라는 것만으로도 어느 정도 공감하고 있었다.

어느 정도 부유하고 화목한 가정에 사는 약간은 엉뚱하지만 착한 태희(배두나), 부모의 이혼으로 혼자 살게 된 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가지며 너무나도 현실적인 혜주(이요원), 부모를 잃고 할머니, 할아버지와 힘들게 살면서도 자신의 꿈을 버리지 않고 간직하는 지영(옥지영), 그리고 항상 둘이 붙어 다니며 항상 밝은 모습을 갖는 쌍둥이 비류(이은실)와 은조(이은주). 넷은 인천의 가장 좋은 상업 고등학교 때부터의 단짝 친구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그들은 각자의 삶을 살기위해 서로 다른 길을 가게 된다. 태희는 봉사활동으로 뇌성마비 시인의 시를 대신 타자로 쳐주며 아빠의 찜질방에서 카운터를 보며, 서울의 증권회사에 입사한 혜주, 지영이는 삶과 가난함의 힘겨움을 혼자 짊어지면서도 꿋꿋이 그림을 그리며, 비류와 은조는 악세사리를 만들어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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