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1492 콜롬버스를 보고...

등록일 2002.10.15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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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영화 속, 이름이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 누군가는 콜럼버스를 "몽상가"라 했다. 그에 대한 대답으로 콜럼버스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대륙 또한 처음엔 어떤 "몽상가"에 의해 발견되었을지 모른다 했다. 그의 진정한 소망은 무엇이었을까.. 단순히 신대륙의 발견만이 아니라, 그와 더불어 자신이 발견한 땅을 지상 최대의 낙원으로 가꾸는 것이 아니었을까.. 그렇다. 콜럼버스는 "몽상가"였다. 지독히도 현실적이고 탐험적인 "몽상가"였다.. 처음 그가 원주민이 사는 어떤 섬을 발견했을 때의 장면이 떠오른다. 짙은 안개 속에서 한참을 가다,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하늘을 가릴 듯이 무성한 나무들.. 그 짧지만 대단한 감동을 느끼기 위해서 컬럼버스는 평생을 항해했을지도 모른다. 어쩌면 끝이 어딘지 모를 산을 오르다가 마침내 정상에 도착했을 때의 심정과 같을 것도 같다.. 영화를 보고 난 후에..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것이, 컬럼버스가 신대륙을 찾아 항해하는 것과 별반 다를 게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콜럼버스가 어디 있을지도 모르는 미지의 대륙을 찾으러 떠났듯이, 우리도 이룰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를 꿈을 향해서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콜럼버스가 자신의 인생에 있어서 "믿음"을 가장 중요시했다고 보는데, 이 부분이 콜럼버스 같은 역사적 인물과 일반인과의 가장 큰 차이점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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