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화 환원 적정 법을 이용한 조림간장과 양조간장의 알코올 함량 측정
- 최초 등록일
- 2011.10.20
- 최종 저작일
- 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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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산화 환원 적정 법을 이용한 조림간장과 양조간장의 알코올 함량 측정에 대한 실험레포트입니다.
목차
1. abstract
2. key words
3. 서론
4. 재료 및 방법
5. 결과 및 고찰
6. 요약
7. 참고문헌
본문내용
서 론
알코올은 화학적으로 에탄올(ethanol) 또는 순수한 우리말로 술이라 부르며 당이나 전분 효모를 발효시켜 얻어지는 것으로 식품, 약품 또는 중독성 물질로 분류된다. 식품으로서의 알코올은 1 g당 7 kcal의 에너지를 가지나 이 에너지 외에 다른 영양소가 전혀 포함되어 있지 않아 ‘empty calories’라고 하며 항영양 영양소(antinutrient nutrient)로 취급되고 다른 영양소의 소화, 흡수, 저장 및 대사에도 지장을 초래한다. 약품으로서의 알코올은 내성(tolerance)이 생기므로 마약으로 분류되며 알코올중독자는 모든 나라에서 사회적 문제가 된다(1). 적당량의 알코올 섭취는 신체적인 피로감과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도움을 주고, 소화액의 분비를 자극하여 식욕을 증대시킬 수 있으며, 혈액순환을 돕고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하는 등 건강에 도움이 된다. 반면 다량의 알코올 섭취는 영양 불량과 알코올의 산화과정에서 생성되는 중간 대사산물인 아세트알데히드와 유리라디칼은 세포 손상을 유발하고 알코올의 대사로 인해 산소 소비량에 증가함에 따라 부분적인 저산소증으로 생체 내 여러 기관에 영향을 주어 생리작용의 변화와 각종 대사성 질환을 유발한다. 또한 면역계에도 영향을 주어 항체 생산이나 면역반응을 감소시켜 박테리아 감염, 암 등에 대한 방어능력을 감소시킨다(2).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