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체인질링을 보고
- 최초 등록일
- 2011.10.20
- 최종 저작일
- 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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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화 체인질링을 보고나서 쓴 감상문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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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만약 당신의 아이가 유괴되었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그냥 평범한 사람들처럼 매일매일을 슬퍼하며 아이가 오기만을 기다리는 소극적인 사람이 될 것인가, 혹은 이 영화에 나오는 크리스틴처럼 아이를 찾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을 것인가. 이 영화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아이가 유괴된 후 자신의 아이가 아닌 다른 아이로 바뀌어 온다는 내용이다. 이 영화 종류는 드라마, 범죄, 미스터리로 볼 수 있고, 주목을 받는 이유는 base on이 아닌 a true story이기 때문이다. 즉, 내용에 바탕을 둔 것이 아니라 실제의 실화를 구성한것이기 때문이다.
영화의 줄거리는 이러하다. 1928년 LA. 회사에서 돌아온 크리스틴은 놀라게 된다. 자신보다 더 사랑하는 아들 월터가 없어 졌기 때문이다. 경찰에 신고한 후 5개월이 지나서 경찰에게서 연락이 와 아이를 만나러 갔지만 그 아이는 크리스틴의 아이인 월터가 아니었다. 그녀는 경찰에게 자신의 아이가 아니라고 항의를 하지만 경찰은 그 말을 무시하고 크리스틴을 설득하려고 하지만 그것이 실패하자 극단적인 방법으로 정신병원에 보내게 된다. 그 후 크리스틴을 도와주는 존 말코비치가 언론과 시민을 동행하여 경찰을 압박하고 정신병원까지 찾아가 크리스틴을 도와줍니다. 그 때, 한 아이가 등장을 하는데 그 아이는 자신의 사촌형과 함께 순진한 아이들을 감금한 후 살해하고 그때 월터도 있었다고 진술을 했다. 진술로 인해 사촌형이 잡히고 다른 아이들은 죽였지만 월터는 죽이지 않았다고 진술했고 마침내 교수형에 이르게 된다. 그 후 크리스틴은 희망을 갖고 자신의 아이를 찾는 것을 멈추지 않았다는 이러한 내용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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