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 고려사의 사료적 가치와 편찬과정

등록일 2002.10.15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머 리 말
2.『고려사』의 편찬과정
3.『고려사』의 사료적 가치
4. 맺 음 말
【참고문헌】

본문내용

2. 고려사의 편찬과정
신왕조가 개창된 뒤에 새로운 집권층으로 등장한 이왕실과 사대부들의 고려사정리는 고려왕조멸망의 필연성과 이조건국의 정당성을 밝히는 것이 대전제였다. 그러나, 이는 이왕실과 혁명파 사대부, 그리고 혁명에 가담하지 않은 사대부 세 정치세력간의 정치적 주도권을 둘러싼 갈등에서 비롯된 것이며, 그로 인해 『고려사』는 60여년 이라는 개수과정을 거쳐 오늘날의 『고려사』로 그 완성을 보게 된다.
(1). 정도전의 『고려국사』(태조 원년∼4연)
『고려사』는 고려국사를 모체로 개찬된 사서이다. 태조는 건국 직후인 태조 원년 10월에 조준·정도전 등에게 전조사의 편찬을 명하여 태조 4년 정월에 정도전·정총이 37권의 고려사를 찬진하는데 이것이 고려국사이며, 오늘에 전하지는 않는다. 다만 동문선에 정총이 쓴 고려국사서가 남아 있어 『고려국사』의 편찬원칙이 실려 있고 또 조선왕조실록에는 그 후의 개찬과정에서 『고려국사』의 문제점이 지적되어 그 사서의 일면을 알게 한다.『고려국사』서에는 8개 항목의 편찬원칙이 실려있는데, 그것은 유교적이며 사대적인 역사관이 나타나 있다. 또한 『고려국사』의 찬자의 사론은 반고려적인 입장에서 고려 역대왕에 대하여 신랄한 비판을 가하였고, 성리학적 기준으로 철저한 배불·숭유를 강조하여 사대적 사관에 흐르게 되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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