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천연 기념물 조사

소개글

강의: 자연지리교육
과제: 우리나라 천연 기념물 조사

목차

①천연동굴
②암석/광물
③지질
④천연 보호 구역

본문내용

③지질
밀양 남명리의 얼음골(천연기념물 제224호)
소재지 : 경남 밀양시 산내면 남명리 산95-1외
얼음골 계곡은 동·서·북 3면이 절벽으로 되어 있으며 북쪽은 돌밭으로 되어 있다. 대체로 6월 중순부터 바위틈에 얼음이 생기기 시작해서 7월말∼8월초에 가장 많은 얼음이 생기며, 겨울에는 얼음이 생겼던 바위틈에서 따뜻한 공기가 나와 계곡물도 얼지 않는다.
이와 같은 현상은 암석속에 틈이 많이 생겨서 일어난다고 하는데, 밀양의 신비로 불려진다.
제주 산굼부리 분화구(천연기념물 제263호)
소재지 : 제주 북제주군 조천읍 교래리 166-1외 5필
낮은 평지에 커다란 분화구가 만들어졌으며, 진기한 모양을 하고 있다. 분화구는 용암을 거의 분출하지 않고 폭발에 의해 구멍만 깊숙이 패였으며, 폭발로 인한 물질은 적은 양만 주위에 쌓여 있다. 물은 분화구에 고이지 않고 화구벽의 현무암 자갈층을 통해 바다로 흘러나간다. 이런 화구를 마르(maar)라고 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산굼부리 분화구가 유일하다.
백령도 사곶의 사빈 ; 천연 비행장(천연기념물 제391호)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