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미국이 진정으로 원하는것

등록일 2002.10.14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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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지난 2001년 솔트레이크 동계올림픽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다. 미국은 동계올림픽 개막식 때 9.11 테러사건을 애도하기 위해 당시 테러의 잔해속에서 발견된 찢어진 성조기를 들고 입장을 하였다. 올림픽은 전세계의 축제이며 화합의 장소인데, 그 찢어진 성조기로 인해 순식간에 미국테러사건을 애도하는 장소로 바뀌었다. 개막식 전까지만 해도 세계 각국에서 스포츠에 정치적인 개입은 말도 안된다며 말도 많았고 항의도 많이 하였지만 '절대 강자' 미국은 결국 테러잔해 속에서 발견된 성조기를 그대로 들고 입장하였다. 그리고 모든 국가들은 그 성조기 앞에서 엄숙해 져야 했다. 그에 이어 미국은 테러사건으로 인한 국민들의 심정을 달래주기라도 하려는 듯 거의 모든 부문에서 오판과 반칙을 하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금메달 사냥 작전에 돌입하였다. 금메달은 당연히 정정당당히 노력한 선수에게 돌아가야 한다. 그리고 그 금메달을 정정당당히 목에 걸기 위해 각 국의 선수들은 피땀을 흘리며 수년간을 노력해 왔을 것이다. 그러나 미국에겐 자기나라 외에 다른 나라의 선수의 노력이나 심정 따위는 전혀 고려되지 않았다. 그 피해국 중에 하나가 우리 나라도 포함된다. 김동성 선수가 1500m 결승전에서 당당히 금메달을 따놓고도 미국 안톤 오노에게 금메달을 박탈당한 사건이 그것이다. 그 때 TV를 보고 있던 나로서는 너무나도 큰 충격이 아닐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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