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테니스 상해와 예방
- 최초 등록일
- 2002.10.14
- 최종 저작일
- 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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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정말 자신 있습니다.
저보다 괜찮게 한 것이 있으면 자료를 지우겠습니다.
목차
Ⅰ 테니스 개요
Ⅱ 테니스 상해와 종류
ⅰ테니스 엘보(팔꿈치 관절 인대손상)
ⅱ알킬레스 건염 및 파열
ⅲ발목 염좌
ⅳ근육 경련
ⅴ근육이탈
ⅵ하지관 파열
ⅶ어깨 건염
ⅷ가슴 파열
ⅸ발끝의 상해
Ⅲ 테니스 상해 예방
ⅰ상해 예방과 피로제거
Ⅳ 후기
본문내용
테니스는 운동효과도 크고 사교 스포츠로도 적당하여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운동입니다. 테니스는 매우 격렬한 순간 동작이 요구되고 민첩한 방향전환 능력이 필요합니다.
단식경기는 약 3∼6Km 거리를 빠르게 달리는 것과 같은 높은 강도의 운동으로서 심폐지구력, 민첩성, 조정력 등의 체력요소를 향상시켜 줍니다.
운동 전에는 운동효과의 극대화나 부상방지를 위해서 코트 주변을 두세 바퀴 가볍게 달려서 체온을 상승시킨 다음 손목과 발목, 어깨, 무릎 그리고 주관절에 대한 정적인 스트레칭을 준비운동으로 충분하게 실시하도록 합니다.
테니스를 잘하기 위해서는 심폐지구력, 근지구력, 유연성, 근력, 순발력, 민첩성 등의 체력요소가 잘 단련되어 있어야 합니다.
테니스 기술을 더 잘 발휘하기 위한 보조운동으로 체력단련의 필요성이 있다면 심폐지구력 운동으로 오래 달리기, 수영, 자전거 타기 등의 전신운동을 20∼30분 간 일주일에 3∼5회 실시해야 합니다. 근지구력 강화를 위해서 팔굽혀 펴기나 쪼그려 뛰기, 또는 웨이트 운동 등을 실시하는데 이때 8∼10회를 1세트로 2∼3세트를 반복하도록 합니다. 순발력 운동은 왕복달리기를 반복해서 실시하면 효과가 있습니다.
테니스는 정확한 자세를 익히고 충분한 준비운동 후에 매일 30∼40분, 또는 주 3회 1∼2시간 정도 실시할 때 운동효과가 가장 큽니다.
테니스 라켓은 개인에 따라 라켓의 길이나 무게, 손잡이 크기를 고려하도록 하며, 선택시에 전문가와 상의해야 테니스엘보 등의 부상을 예방하면서 기량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테니스 경기에서 자주 발생하는 상해는 공에 의한 안면 손상과 무리한 동작으로 인한 테니스엘보, 발목염좌, 아킬레스건염, 아킬레스건 파열, 근육경련 등이 있습니다. 부상시에는 부상 부위의 안정, 얼음찜질, 압박, 환부 높임 등 일명 R.I.C.E.요법으로 응급처치를 하고 상태에 따라 전문의에게 치료를 받도록 조치합니다.
그렇지만, 부상은 예방이 필수적이므로 경기 전후 충분한 준비 또는 정리운동을 하고 바른 자세의 습득으로 정확하고 안정된 기술을 구사해 무리하지 않게 체력을 유지하도록 합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