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와 보복 (9.11 관련)

등록일 2002.10.14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911 테러와 보복에 대한 구체적이고 명확하며 자신의 견해가 들어있는 보고서

목차

없음

본문내용

지난 해 9월 11일 테러범들은 미국의 번영과 막강 군사력을 상징하는 뉴욕의 세계무역센터와 워싱턴 펜타곤(국방부)에 각각 초유의 테러를 감행했다. 미국의 자국 이기주의 사상에 대한 반란이 드디어 터진 것이다.
미국의 참사에 환호하는 팔레스타인 사람들만을 '악(惡)'이라 칭할 수는 없을 것이다. 테러에 테러로 대항하여 폭력의 악순환을 만드는 미국 또한 '악'이다. 테러리즘이 발생한 뒤 미국의 정부는 당연히 보복을 해야한다며 급격하게 시행했다. 테러리즘에 대체 '패권 테러'로 대응하는 미국식 평화와 미국식 정의를 다시 한번 드러냈다.
대규모의 보복은 반드시 민간인을 희생시킨다. 세계무역센터 안에 있던 사람들과 납치된 비행기 안에 있던 사람들과 같은 죄 없는 사람들을 죽이는 것이다. 또한 미국의 무차별 전방위 공격이 시작된 후 희생자의 절대 다수는 무고한 시민이었다. 어쩌면 그들은 미국에서 끔찍한 테러가 일어났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있던 빈곤층일지도 모른다.
9·11 대 참사는 전세계에 깊은 충격을 주었다. 어떤 정치적 명분도, 어떤 이유도, 민간 여객기를 납치해 시민들로 붐비는 건물에 돌진한 끔찍한 사건을 정당화할 수는 없다. 전세계인이 안타까워하지만 이미 숨진 그들의 생명을 되살릴 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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