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실무

목차

*내가 경험한 감동적인 서비스 (1~5)
*내가 경험한 불쾌한 서비스 (1~5)

본문내용

*내가 경험한 감동적인 서비스

1. 1학기초에 홍기운 교수님의 레포트로 인해 시장조사를 하러 서울을 갔습니다. 학과 친구들 여럿이서 함께 갔었는데 아무 목적지도 없이 무조건 서울로 향했습니다. 서울에 도착하여 어디를 가야할까 두리번 두리번 거리다가 그전에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의 전화번호를 찾아놓은 것이 있어서 서울에 있는 아웃백 스테이크 체인점 여러 군데에다 전화를 해보았지 쉽게 허락해주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도중 서울 강서구 등촌동에 있는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공항점에 전화를 하여 시장조사로 인하여 조사할게 있어서 왔다고 하며 정중하게 부탁하니 공항점 여자 메니져님 깨서 흔쾌히 허락 하셨습니다. 우리들은 신도림 에서 안도의 한숨을 쉬며 아웃백 공항점으로 갔습니다. 도착하여 홀에 있으신 분께 시장조사로 인해 왔다하며 말씀을 드리니 얼마 후 여 메니져님 께서 오셔서 웃으시며 반갑게 맞아주셨습니다. 나로선 여기부터가 감동이었습니다. 패밀리 레스토랑은 한번도 이용해 본적이 없어서 인지라 어색하고 서먹하게 들어가 멍하니 있는 나에게 아니 우리들에게 오셔서 웃음으로 맞아주시고 자리까지 직접 안내해 주셨습니다. 기분좋게 자리에 앉고 음식을 주문하였습니다. 주문을 받는 서버까지도 눈높이를 맞추며 미소를 지어가며 주문을 받으니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