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움 답사 보고서
- 최초 등록일
- 2011.10.14
- 최종 저작일
- 20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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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리움 세가지 박물관에 대한 디테일한 건축 양식과 작품분석으로 A+ 받은 레포트 입니다.
목차
건물소개
-리움을 들어오면서
- 야외 전시공간
- 리움의 입구
- Museum 2
- 아동교육문화센터
- 느낀 점
본문내용
건물소개
입구로 들어가면 가운데 홀을 통해 각 건물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각 3개의 건물은
모두 세계적인 건축가들에 의해 디자인되었습니다.
- 맨 왼쪽에 위치한 건물은
삼성아동교육문화센터
네덜란드의 세계적인 건축가 렘 쿨하스 (Rem Koolhaas)가 설계한
세계최초로 블랙 콘크리트를 사용한 건물 속의 건물 블랙박스를 만들었습니다.
- 가운데 위치한 갈색 둥근 외관의
Museum 1 : 고미술 뮤지엄
붉은 갈색의 건물로 광화문 사거리에 있는 붉은 갈색의 교보빌딩 또한
같은 건축가에 의해 설계되었습니다.
스위스의 건축가 마리오 보타(Mario Botta)가 그 주인공 입니다
마리오 보타는 인간을 위한 건축물을 만들기 위해 늘 노력한다고 합니다.
뮤지엄1만의 특징이라면 우리나라 전통 도자기를 모티브로
한 테라코타 타일의 외벽과 자연채광을 한껏 느낄 수 있는
로툰다 원형계단 이 특징입니다.
- 마지막으로 가장 오른쪽에 위치한
Museum2 : 현대미술
프랑스의 건축가 장 누벨 (Jean Nouvel)이 설계한
녹슨 스테인리스 스틸과 유리로 그 자체로도 하나의 설치미술을 형성하는
현대미술의 모던함을 건물이 그대로 드러내고 있습니다.
뮤지엄 안을 관람하면서 건물의 외관을 볼 수 있는데요
특이한 점은 리움 뮤지엄을 만들 당시에, 암석 고지대를 파헤치면서 나온
암석들을 철망에 담아 뮤지엄 외관에 활용했습니다.
폐기물 처리비도 줄이고 재활용도 하는 1석 2조의 방법 인거 같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