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를 읽고

등록일 2002.10.14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간단히 책의 내용을 적어보겠다. 이 책에는 두 명의 쥐와 두 명의 꼬마인간이 등장한다. 여기서 두 명의 쥐와 두 명의 꼬마인간은 친구이다. 치즈 없이는 살 수 없는 공동체라는 점에서 그들은 끊임없이 치즈를 찾아야 하는 운명으로 정해져 있다. 그들 넷은 미로에서 열심히 찾은 C라는 창고에 가뜩 담긴 치즈를 양식으로 삼으며 살아가던 중 두 명의 쥐는 계속 줄어가는 치즈를 눈치채고 빠르게 다른 조치를 취하지만 두 명의 꼬마인간은 그런 현실을 인식하지 못한다. 마침내 어느날, 별안간 창고에 없어진 치즈를 보고 꼬마인간 햄과 허는 실망하며 어딘가 주변에 치즈가 새어나간 것이라는 헛된 망상으로 시간을 낭비한다. 그러나 두 쥐는 그날을(치즈가 바닥날 미래) 알고 있기나 한 것처럼 태연하게 다른 창고를 찾아 열심히 움직였고 마침내 N이라는 또 다른 창고를 발견한다. 그러는 동안에도 햄은 C창고에 대한 미련을 버리고 못하고 길을 떠나기를 주저하지만 햄을 설득하기에 포기한 허는 자신만이라도 새로운 길을 찾아가야 함을 늦게서야 깨닫는다. 막상 다시 운동화를 꿰어 신고 나서긴 했지만 자꾸만 두려움 때문에 희망이 사라지지만 다시 돌아가도 없어진 치즈가 생기지 않고 그대로 주저앉으면 가족들이 굶주림에 시달리는 현실임을 서서히 인정해나간다. 찾아가는 동안 자신과의 갈등으로 빚어진 어려움에서 하나씩 교훈을 깨달아가고 자신의 친구들을 위해(혹은 늦게라도 뒤쫓아올 햄을 위해) 벽에다가 하나씩 적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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