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져생활] 해외 골프용품 시장의 동향

등록일 2002.10.14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해외 골프용품 시장의 동향
1.미국
▶400 ~ 500CC 대용량 드라이버 출품 경쟁
▶빅브랜드 커스텀 피팅클럽 제작 확산
▶나이키 신제품 이목 집중
2.일본
▶드라이버 헤드 대형화 추세
▶일본 불황 한국으로 이어질까 우려

본문내용

1.미국
미국골프협회(USGA)에서는 초기에 클럽헤드와 길이의 대형화에 대한 크기제한 상한선을 385CC, 47인치로 정했다가 미국내 대규모 브랜드들이 계획하고 있는 대형화 헤드 드라이버의 추세에 밀려 최근 다시 460CC로 상향조정했을 만큼 드라이버 헤 드의 대형화 열풍은 피부로 느낄 수 있다.

▶400 ~ 500CC 대용량 드라이버 출품 경쟁
앞서서도 말했지만 큰 화두는 '누가 얼마나 큰 드라이버를 출품했을까' 하는 것이고 '나이키가 개발한 클럽은 어떤 것일까' 하는 것이었다. 대용량 드라이버는 단순히 헤드부피만 증가시켜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부피가 커진 만큼 전체적인 클럽의 중량과 길이 그리고 헤드가 커지면서 동반되는 여러 가지 문제점도 동시에 해결해야 하는 과제가 뒤따르므로 클럽 메이커들에게는 '기술력의 수준을 가늠할 수 있는 신종잣대'로 까지 인식되기에 이르렀다.
일찍이 한국의 맥켄리가 독자 개발에 성공하여 지난해 3월 국내에 이미 시판했던 420CC 드라이버 수퍼텍21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최초로 업계에 등장한 대용량 드라이버로서 지난 한해동안 골프업계에 큰 돌풍을 일으켰고 올해 들어서는 그 열풍이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다. 수퍼텍21은 헤드부피가 전 모델에 비해 45% 증가하였고 클럽길이가 1인치 늘어났으나 총중량은 오히려 15그램이 줄고 동일한 인물의 스윙을 비교하였을 때 기존300CC급 드라이버보다 스윙스피드가 오히려 증가한다. 클럽헤드 부피를 늘리는 대신 중량을 떨어뜨리는 것은 웬만한 기술력 내지는 노하우가 아니고서는 불가능하다. 빅헤드 드라이버의 전 세계적인 열풍에도 불구하고 모든 클럽메이커들이 대용량 드라이버를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는 것도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테일러메이드, 올리마, 윌슨 등에서 400CC가 넘는 드라이버들을 출품하였고, 인테그라(Integra) 골프부스에서는 500CC 초대형 드라이버 트렌드가 세계 골프업계를 주도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러나 대형 헤드 드라이버가 신 유행을 만들어 가고 있는 반면 300CC급의 중형드라이버에 대한 바이어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맥켄리 부스를 찾은 바이어들 중에는 420CC수퍼텍21보다 헤드부피 360CC인 티타니움 드라이버 맥시브이 360에 더 큰 관심을 보이는 업체들이 적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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