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주택론] 서양주거의 역사
- 최초 등록일
- 2002.10.14
- 최종 저작일
- 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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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명의 팀으로 며칠동안 열심히 만든겁니다.. 이걸로 발표했는데 교수님이 칭찬해주셨어여.. 그림은 도시주거형성의 역사에서 참고하세여.... 이 자료로 발료를 1시간 반정도했거든여..
이 분량이 책한권을 넘게 정리한거라서 가격이 비쌉니다..
하지만 내용은 정말 알찹니다..유용하게 쓰세여^^
목차
Ⅰ.서론
Ⅱ. 본론
1. 고대 메소포타미아, 이집트 및 그리스 주택
2. 로마의 주택
3. 중세의 주택
4.르네상스와 바로크 주택
5. 상업혁명시대의 주거환경
6. 20세기의 주거환경
본문내용
Ⅱ. 본론
1. 고대 메소포타미아, 이집트 및 그리스 주택
인류가 본격적으로 주거문화를 형성하기 시작한 것은 B.C. 3500년 정도로 강 주변 퇴적층지역을 기반으로 한 소위 4대 문명의 발상지가 도시사회성립의 기반이 되는 곳이었다. 티그리스와 유프라테스 강 유역의 메소포타미아 지방에 도시사회가 가장 먼저 형성되었고(B.C.3500년경), 다음으로 나일 강 유역의 이집트와(B.C. 3100년경), 인더스 강 유역에 (B.C. 2500년경), 그리고 마지막으로 황하 강 유역에 (B.C 1500년경) 도시사회가 성립되었다.
메소포타미아에서 가장 흔한 건축재료는 진흙이었다. 따라서 대부분 진흙벽돌이 사용되었으며 구운벽돌은 주로 배수시설, 방수용 건축재료, 화장실 바닥, 중정 바닥 등 제한된 범위로 역청을 모르타르로 사용했으므로 방수가 가능했다. 지붕 및 천장 재료는 갈대와 종려나무 가지가 사용되었다. 북쪽지방에서는 석고가 생산되었으나 거의 사용하지 않았고, 정교한 바닥치장을 통해서 재료가 가진 한계를 극복하였다. 대부분의 도시민의 주택은 중정을 중심으로 밖으로 창을 내지 않는 내향적이고 폐쇄적인 공간으로 소박하게 건축되었다.
참고 자료
도시주거 형성의 역사
주거론(대한건축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