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평역에서' 와 '사평역'

등록일 2002.10.13 한글 (hwp) | 3페이지 | 무료

소개글

레포트라 하기에도 민망한 자료입니당....ㅡㅡ
그냥 참고나 하세요 ㅎㅎ
무료잖아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임철우의 소설 '사평역' 은 그와 지기 관계인 곽재구의 시 '사평역에서' 를 읽고 쓴 것이라고 한다. 두 작품은 70년대, 어느 산골의 간이역인 '사평역'을 배경으로 한다. 그리고, 두 작품 모두 '막차는 좀처럼 오지 않았다.' 라는 문장으로 시작한다. 이 두개의 작품은 상당히 비슷하면서도 산문과 운문이라는 형식의 차이점을 가지고 있다. 그렇기에 이 특별한 작품들을 지금부터 비교해 보기로 하겠다. 우선 두 작품의 내용을 요약해 보도록 하겠다.
'사평역에서' 는 눈이 오는 날 좀처럼 오지 않는 막차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나온다. 눈은 계속 해서 내리고, 톱밥 난로가 지펴지고, 산다는 것에 대해 생각하고..그들은 한줌의 톱밥난로의 불빛 속에 청색 손바닥을 내밀며 묵묵히 희망을 기다린다.
'사평역' 은 '사평역에서' 와 비슷한 토대를 갖는다. 대강의 줄거리를 밝히자면,
<<막차는 좀처럼 오지 않았다. 사평역의 대합실에는 송이송이 쏟아져 내리는 눈 때문에 늦어지는 - 원래도 정확한 시간에 도착하는 완행 열차를 보기는 쉽지 않았지만 - 막차를 타기 위해 기다리는 다섯 명이 있다. 대합실 한가운데 놓여진 톱밥 난로에 달라붙어 있는 병들은 노인과, 그의 아들인 농부, 또 역장이 처음 보는 중년의 사내. 그리고 나무의자에 웅크리고 앉아 골똘히 생각중인 청년과 미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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