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살 인도로 갔다 "를 보고...

등록일 2002.10.13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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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인도....내게 인도는 가까운 나라가 아니다. 내 일상과 너무도 동떨어져 심중에 두고 생각해본적이 없는 것 같다. '21살 인도로 갔다'라는 제목을 보고 우선 수행길이 였을 것이라는 짐작을 해봤다. 내 기억속의 인도는 종교적인 향기가 너무도 짙었기 때문이었을지도 모르겠다. 인도의 태양은 히말라야에서 뜬다. 그리고 사람들의 삶은 갠지스강에서 시작된다. 이 두문장으로 다수의 인도인의 삶을 나타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인도인에게는 종교적인 성향이 몸속 깊이 베어있었다. 인도인의 삶의 그자체가 고행이고, 수행이며, 또한 힌두신에 대한 믿음인 것 같다. 힌두신의 줄기에서 나왔다는 갠지스강..이강은 그들의 삶의 터전이고, 삶의 안식처였다. 멀리서 보기만 해도 더러운 물이라는 것을 금방 알수 있었지만, 그들은 강물에 몸을 씻음으로 자신의 모든 죄를 씻을수 있다고 믿었다. 그 믿음은 다름아닌 마음속 깊이 간직된 신에 대한 믿음이었다. 종교의 존재를 부정하지는 않지만, 아직은 어떠한 종교에도 속해있지 않은 나로써는 인도인의 맹목적인 믿음에 어떠한 새로운 느낌을 받았다. 의심없이 있는 그대로를 믿고, 그것을 행할수 있다는 것....지금의 나로써는 그 자체가 너무도 어려운 일이다. 지금의 내 삶은, 아니 우리의 삶은 너무도 바쁘다. 나 하나의 믿음만으로 그것을 행하고, 행복을 느낀다는 것....정말 너무도 어려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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