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 유민은 어디로 갔을까

소개글

백제 유민은 어디로 갔을까

목차

0) 머리말

1) 唐으로
1-1) 唐으로 간 백제 유민들

2) 國外로
2-1) 高句麗로
2-2) 倭로
2-3) 國外로 간 백제 유민들

3) 本土에
3-1) 本土에 남은 백제 유민들

4) 맺음말

본문내용

0) 머리말

지난 계절학기 시간에 백제의 성씨에 대해 자세히 조사하면서 나는, 지금의 생각과 기준으로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성씨들을 보았다. 바로 백제는 물론 왜, 당까지 같은 혹은 비슷한 류의 성씨를 사용했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서 역사를 바라 볼 땐 현재 기준에 의거 무언가를 가르고 보아선 안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그 당시 조사했던 백제에 대해 조금 더 잘 알기 위해서 이번에는 백제가 망하고 난 뒤 그 유민들은 어디로 뿔뿔히 흩어졌을지에 대해 조사하기로 했다.

1) 唐으로
나당연합군에 의해 수도 사비성이 함락 당하고 난 이후 백제는 국왕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당과 시라의 포로가 되었다. 이때 당에 포로가 되어 끌려간 사람들에 대한 기록은 다음과 같다.
· 定方(정방)은 백제왕 및 그 王族(왕족)과 臣僚(신료) 93명과 백성 1만 2,000명을 거느리고 泗沘(사비)에서 배를 타고 唐(당)으로 돌아가는데, 金仁問(김인문)과 사찬 儒敦(유돈), 大奈麻(대내마) 中知(중지) 등도 1) 唐으로
나당연합군에 의해 수도 사비성이 함락 당하고 난 이후 백제는 국왕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당과 시라의 포로가 되었다. 이때 당에 포로가 되어 끌려간 사람들에 대한 기록은 다음과 같다.
· 定方(정방)은 백제왕 및 그 王族(왕족)과 臣僚(신료) 93명과 백성 1만 2,000명을 거느리고 泗沘(사비)에서 배를 타고 唐(당)으로 돌아가는데, 金仁問(김인문)과 사찬 儒敦(유돈), 大奈麻(대내마) 中知(중지) 등도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