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와 윤리문제

등록일 2002.10.13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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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위 기사는 동아일보 5월 17일자 경제면에 실린 내용이다. 5월 한달 만 해도 카드 빚에 의한 사건 사고가 경제면을 가득 메웠다. 이것은 현재 우리 사회에서 신용카드의 문제점이 얼마나 심각한지를 대변해주고 있다.
현재 우리 사회는 바야흐로 신용카드 1억장 시대를 맞이했다. 신용사회라는 문명을 선도하는 이 금융의 이기(利器)는 어느새 우리 생활 깊숙이 자리잡았다. 소득 파악률이 높아지고 은폐되어 있던 세원이 새롭게 발굴되었으며, 세금 징수가 늘어나고 사회의 투명성이 제고되었다.
그러나, 이는 신용카드 1억장 시대의 눈부신 일면일 뿐이다. 도피와 범죄, 자살과 연쇄 살인 듣기만 해도 막막하고 끔직한 사건들이 도처에서 벌어졌다. 신용카드 빚으로 신용불량자의 낙인이 찍힌 사람이 100만 명을 넘어섰다. 어디 그뿐인가. 줄타기하듯 아슬아슬하게 카드를 돌려 빚을 막으며 살고 있는 잠재적 신용불량자 또한 그 절반에 이르고 있다.
이러한 신용 불량자나 카드 빛에 의해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사람들은 우리 주위에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필자의 친구 중에도 무분별한 카드 사용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그러한 사람이 한둘이 아니다.
신용카드 1억장 시대의 이 어두운 그림자들은 문명의 도구가 '신용'이라는 이름을 붙이기 무색할 만큼 흉기로도 변할 수 있음을 웅변한다.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곳곳에서 제기된다.

참고 자료

▲ http://www.donga.com/
▲ http://www.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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