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간호학과제 - EBP연습,발마사지
- 최초 등록일
- 2011.10.02
- 최종 저작일
- 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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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마사지 논문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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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1 - 발마사지가 혈액순환과 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 - 20대 남,여 대학생을 중심으로 2007년 한성대학교 학위논문, 저자 : 유미영
발마사지를 통한 혈액순환의 정도를 체온변화를 통해 알아보고 체온변화의 차이에 따른 스트레스 완화 정도를 실증 분석함으로서 발마사지의 효과를 과학적인 근거로 제시하고자 하는 것에 그 목적이 있다.
20대 초반의 남, 여 대학생50명씩을 선정하고 발마사지 전, 후 SPIR 체열 측정기를 이용하여 발의 온도를 측정하고 McNair, Lorr와 Droppleman(1971)이 개발한 기분상태검사지(POMS)를 이용하여 스트레스 정도를 측정하여 분석하였다.
첫째, ‘발마사지 전, 후의 발 온도의 변화와 기분상태 정도는 차이가 있을 것이다.’
발마사지를 시술 후에 남, 여 모두 발 온도가 상승하고, 기분상태도 좋아짐을 보였다. 발 온도 상승에 따른 긍정적인 기분변화는 근육의 이완을 통한 심리적인 안정감과 혈액순환의 증진으로 인해 각 장기와 기관의 활동을 정상화시켜 장기와 기관의 기능을 조절하여 피로회복의 효과를 본 것으로 사료된다.
둘째, ‘발마사지를 실행한 남, 여 간의 발 온도변화는 차이가 있을 것이다.’
여자보다 남자가 발 마사지 후에 발의 온도변화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남자가 여자에 비해 혈액순환이 많이 된다는 것으로 생각 할 수 있는데, 이는 여자가 손, 발, 허리 등 특정 부위에만 차가움을 느끼는 냉증을 많이 호소하며 또한, 몸이 잘 붓고 변비가 있는 등 신진대사 율이 저하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비교적 근육량이 많고 기초대사량이 높은 남자에 비해 혈액순환이 느린 것으로 사료된다.
셋째, ‘발마사지를 실행한 남, 여 간의 발 온도 변화에 따른 스트레스 경감은 차이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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