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기획기사에 대한 찬반논쟁
- 최초 등록일
- 2011.09.30
- 최종 저작일
- 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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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조선일보 기획기사에 대한 찬반논쟁
목차
1. 촛불집회란?
2. 기획기사 ‘광우병 촛불’ 그 후 2년
3. 결론
4. 토론거리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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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 2일 10대 여학생들이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반대하는 촛불문화제를 처음 연 뒤로 많은 시민들이 수입조건 재협상을 외치며 자발적으로 동참하여 전국으로 확산되었다.
2008년의 촛불집회는 이전과는 달리 이른바 주도세력이 없는 자발적 개인들의 모임이라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중고생들로부터 시작되어 대학생, 일반 회사원, 유모차를 끄는 젊은 주부들까지 다양한 개인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하여 비폭력적으로 자신들의 주장을 폈다는 점에서 대의민주주의의 한계에 대한 직접민주주의의 새로운 실험으로 평가받기도 한다.
이때 문제가 된 점은 일본이 20개월 이상 쇠고기에 연령 제한을 두고 협상 한 점에 비해 우리는 30개월 이상까지 허용해서 논란이 되었다.
http://www.pandora.tv/my.friday1519/32766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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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결과 촛불소녀 및 다양한 촛불 시위자들의 모순을 발견.
"(촛불문화제 무대에) 10여 차례 올라갔어요. 제 스스로 무대에 선 건 한두 번밖에 안 돼요. (무대 위 발언내용은) 다 단체(`나눔문화`)에서 써준 거예요. 읽으라니까 읽고 별생각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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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질문 및 인터뷰
미국 생활 조언 구한다며 접근
조선일보 기자는 “촛불 2주년을 맞아 당시 참여한 이들을 인터뷰하려 한다. 좋은 취지로 보도하겠다”라며 정양을 설득했다
우 교수는 “보통 기자였으면 거절했을 텐데, 의학 전문기자라고 해 인터뷰에 응했다. 나름 상세한 이야기를 나눴는데 결국 앞뒤 맥락이 잘린 채 보도되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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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실 틀렸는지 지적 못하고 "왜곡" 주장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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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에서 10년 만에 정권을 빼앗겼다는데 눈 뒤집힌 녀석들이 MB 깔려는 최대의 호재를 만나서 난동을 일으키고 거기에 PD수첩이 기름을 부어 준 게 광우병 사태야. 지들이 그토록 바라는 일이 일어났는데 거기에다가 온갖 유언비어에다가 팩트 왜곡하는거야 문제도 아니지. 앞으로도 이런 현상은 대한민국에서는 계속 벌어진다.(찬성7 반대0)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