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환경친화][친환경 어업기술][친환경 급식][친환경 도시][친환경 농산물][친환경 생활교육]친환경 어업기술, 친환경 급식, 친환경 도시, 친환경 농산물, 친환경 생활교육 분석(친환경, 환경친화)

소개글

친환경 어업기술, 친환경 급식, 친환경 도시, 친환경 농산물, 친환경 생활교육 분석

목차

Ⅰ. 친환경 어업기술
1. 어구재료로써 생분해성 플라스틱의 이용
1) 어구 재료의 변천
2) 플라스틱에 의한 해양 오염
3) 생분해성 플라스틱의 개발 현황
4) 어구재료로써 생분해성 플라스틱의 이용현황과 금후과제
2. 어구 재료로써 생분해성 플라스틱을 사용한 시험연구 결과
1) 북태평양 빨강 오징어 유자망
2) 붉은대게 통발어구

Ⅱ. 친환경 급식

Ⅲ. 친환경 도시

Ⅳ. 친환경 농산물
1. 농가호수 및 재배면적
2. 농가의 친환경농산물 출하처
3. 농가의 친환경농산물 출하가격
4. 친환경농산물 생산농가의 애로사항

Ⅴ. 친환경 생활교육
1. 학교환경교육의 지향점
2. 기초 환경생활 습관 지도
3. 기초 환경생활 태도 지도
1) 환경생활 기초 수준
2) 개념적 인식 수준-쟁점과 가치
3) 조사와 평가 수준
4) 환경적 행동 기능 수준- 훈련과 적용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친환경 어업기술

1. 어구재료로써 생분해성 플라스틱의 이용

1) 어구 재료의 변천

- 수산분야에서는 옛날부터 어망, 로프 등에 섬유가 사용되어 왔으며, 과거에는 천연섬유(3～5g/d)가 사용되었으나, 현재에는 주로 강도 및 내구성이 우수한 나일론, 폴리에스테르 등의 플라스틱 합성섬유(6～9g/d)가 사용되고 있다.
- 합성섬유의 출현에 따른 섬유의 고강도화는 어구의 경량화나 어구 저항의 감소를 가져왔으며 어업의 생력화에 크게 기여하였을 뿐만 아니라 자재의 내구성도 현저하게 향상되었으므로 어업생산기술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였다.
- 재료의 내구성 측면에서 보면, 천연섬유는 해양 환경 중에서 박테리아 등에 의하여 부패하기 쉽고 그 수명은 수개월 정도에 불과하나, 합성섬유는 거의 부패하지 않으므로 그 수명은 거의 반영구적이다.
- 어업용 섬유의 개발은 강도나 내구성의 향상 측면에서 진행되어 왔으며, 최근에는 아라미드 섬유나 초고분자량 폴리에틸렌 섬유, 液晶 폴리에스테르(polyester) 섬유 등 강도가 20g/d를 넘는 신소재(초고강도)섬유가 계속하여 개발되고 있다.
- 어업용 섬유의 고성능화가 진행되면 될수록 재료의 내구성은 우수하게 되고, 이에 동반하여 재료의 수명도 길어지나, 반면에 자연 환경 하에서 분해되기 어려운 성질도 동시에 가지게 된다. 따라서 고성능 재료가 사용 후 폐기되었을 경우, 해양 환경이나 생태계에 미치는 부담은 더 커지게 된다.

참고 자료

김덕권(1982), 급식경영학, 서울 : 신광출판사
강성철(1995), 환경 친화적 행태의 결정요인과 학교 환경교육의 정책 방향에 관한 연구, 부산대학교대학원 박사학위논문
박현태 외 2인(2002), 친환경농산물의 소비 촉진을 위한 유통 활성화 방안, 한국 농촌경제연구원
시민환경연구소(2004), 생태도시로 가는길, 도서출판 도요새
이현우(2006), 아파트주거공간의 친환경적 계획요소 개선방안에 관한 연구, 중앙대학교 산업·창업경영대학원
최종화(1999), 새 어업협정의 출범과 어업대책, 서울국제법연구, 제6권 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