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스를 읽고 느낀 점

등록일 2002.10.12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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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사랑..
이 책을 읽으면서 내 머릿속에 떠나지 않던 단어는 '사랑'이었다. 유아학교 교사들의 딥스를 향한 끊임없는 관심과 애정. 딥스를 진정으로 이해하고 딥스의 상처를 치유하고자 노력했던 액슬린 박사. 엄밀히 따지면 딥스는 이들에게 남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딥스를 포기하지 않았던 이들의 사랑이 딥스를 똘똘하고 명석한, 그리고 치유된 상처를 안고 살게끔 한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액슬린 박사의 놀이치료가 딥스의 생애를 바꿨다는 사실은 의심하지 않는다. 그 놀이치료 역시도 사랑을 밑거름으로 이루어진 것임을 책을 통해서 발견하고 감탄했으며 오히려 액슬린 박사를 더욱 존경하게 되었다.
딥스를 읽어가면서 솔직히 마음 속 깊은 곳에서 부러움이 밀려왔다. 부모의 상실감과 두려움에 희생물이 되었던 딥스.. 딥스의 어린시절은 확실히 불우했고, 동정할 만 하다. 그러나 난 딥스가 부러웠다. 딥스의 동심이 부러웠고, 딥스의 솔직함이 부러웠다.
딥스가 어린시절에 때로 정신박약아처럼 행동함으로써 그의 상처를 드러냈다고 난 생각한다. 상처의 근원이 무엇인지 드러내지 않았을 뿐 자신에게 상처가 있음은 여러 행동을 통해 드러낸 것이다. 그로인해 딥스는 내면의 상처를 치유받을 기회를 얻었다. 그리고 치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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