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김일성의 말, 그 대중설득의 전략

등록일 2002.10.11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2,500원

소개글

김일성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책을 일기 전에도 북한 언어에 대한 막연한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 이 책이 아주 재미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큰 오산이었다.
이 책은 북한 사회에서 쓰는 말이 아니라 김일성과 그 당이 자신들의 당의 정당성과 자신을 우상화시키기 위한 전략이었음을 밝힌 책이다.
저자가 책을 쓴 동기에도 밝혔듯이 나 역시도 궁금했던 점이 있었다.
내가 알기로 북한은 엄청난 경제난을 겪고 있었고 그 경제난의 심각성의 하나로 예전에 신문이나 방송에서 북한에서는 인육을 먹는다는 보도를 들은 적이 있다.
그런 북한이 아직도 나라가 망하기는 고사하고 인민(북한에서는 국민을 이렇게 부르므로)들은 그들의 당을 지지하고 지도자를 믿는다는 게 나의 생각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았다. 우리의 경우만 보더라도 IMF가 터졌을 때 모두들 전 김영삼 대통령과 그때에 정치를 했던 사람들을 비난했었다. 그러나 우리는 북한이 겪는 정도의 경제난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한 나라의 대통령이라는 사람을 그렇게 비난하고 부끄럽게 했었다. 그런데 북한은 어찌 된 것인지 아직도 김일성을 위대한 지도자요 그의 아들은 그의 자리를 물려받은 계승자이다. 이에 저자는 어떻게 김일성이 위대한 수령. 어버이 수령으로 칭송 받고, 그 당이 어머니 당으로 그 정당성을 인정받았는지를 김일성이 한 말과 담화문 그가 저술한 책을 통해 연구한 내용을 이 책에 간략하게 서술하였다. 과연 대단하다고 느끼면서도 한 편으로는 왜 저런 비논리적이고, 들고 있어도 강압적 압력이 느껴지는 말들에 인민들이 동요되고 . 믿고. 따를 수밖에 없었는지를 생각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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