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의 중립성

소개글

언론의 중립성

목차

1. 주제 선정이유
2. 언론의 중립성이란
1) 중립의 의미
2) 중립의 모호성
3) 언론의 가치판단과 역할
3. 언론 중립의 불필요성
1)언론의 사회적 기능
2)사회적 문제 해결의 기여도
4. 언론의 중립과 대한민국
1) 언론이 중립을 지키지 않은 사례와 그 영향
(1) 천안함 침몰 사건과 전작권 환수 문제
(2)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3) 한명숙 전 총리 뇌물수수 혐의 사건
2) 예상되는 반론에 대한 견해
5. 결론

본문내용

최근 천안함 침몰 사건을 계기로 오는 2012년 4월 17일로 예정된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환수 계획이 또다시 연기론에 직면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서 보수언론과 진보 언론은 서로 반대되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언론이 중립을 지키지 않은 사례 ①천안함 침몰과
전작권 환수 계획
4. 론의 중립과 대한민국
보수언론 중앙일보
미국 정부는 비정상적 논의 과정의 결과를 계속 고수하고 있다. 이는 양국 간 동맹 정신에도, 모처럼 회복한 양국 관계의 흐름에도 맞지 않다. 전작권 전환은 노무현 정부의 설익은 자주의식과 해외 미군의 기동성을 강화하려는 미국의 전략이 맞아떨어져 양국 간에 합의된 것이다. 우선 전작권을 전환하기 위한 예산의 뒷받침이 부족하다. 또한 전작원 전환이 예정된 2012년은 시기적으로 매우 민감한 해이다. 전작권 전환시기는 재조정하는 게 바람직하다.
국가 안보와 예산 부족 문제 등을 거론하며 전작권 전환 시기의 재조정 주장.
언론이 중립을 지키지 않은 사례 ①천안함 침몰과
전작권 환수 계획
4. 의 중립과 대한민국
진보언론 한겨레신문
보수파는 전작권 환수를 그들이 ‘반미·좌파’로 간주해온 노무현 정권의 유산으로 바라본다. 그러나 전작권 전환은 반미적 요구가 아니라 미국도 강력히 희망한 친미적 선택이었다. 남한은 지난 20년간 북한보다 5~10배 많은 군사비를 지출해왔고 그 차이는 갈수록 벌어지고 있다. 군사력에서 남한이 북한보다 열세에 있다며 전작권 환수를 반대하는 논리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천안함 침몰과 전작권 전환은 별개이다.
전작권 환수 연기를 주장한 보수파 비판
언론이 중립을 지키지 않은 사례 ①천안함 침몰과
전작권 환수 계획
4. 론의 중립과 대한민국
보수언론 중앙일보
노 전 대통령과 그 가족이 연루된 뇌물 스캔들은 그가 갖고 있던 ‘클린’ 정치인 이미지에 오점을 남겼다. 노 대통령이 잘 마무리했으면 불상사가 없었을 텐데 죽음의 원인을 검찰에게만 돌릴 수는 없다고 본다. 너무 놀랐다. 전직 대통령이 자살을 하는 한국 사회가 부끄럽다. 한때 한국의 밝은 태양으로 비쳐졌지만 결국

참고 자료

최장집(2002), 후마니타스, 민주화 이후의 민주주의, p.35~p.38, p.112~p.114, p.177~179
한국언론연구원(1998), 미디어 정치시대 선거보도, p.87
남시욱(2000), “선거 사설”중립만이 金은 아니다, p216~217
이효성(2002), 언론의 후보지지 문제 : 찬반론과 선거법을 중심으로
김동규(2002), 봄, 선거보도의 공정성과 언론사의 정치적 입장 표명, p.22
존 밀턴(1998) , 나남출판 , 아레오파지티카
조재현(2005), 한국학술정보㈜, 언론의 자유의 보호와 제한, p.280~p.283, p.304~p.314
한나라당(2002.5.9), DJ정권 언론탄압백서
중앙일보,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4174305
중앙일보,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3006163
중앙일보,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3979492
한겨레신문, http://h21.hani.co.kr/arti/cover/cover_general/27207.html
한겨레신문, http://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420303.html
한겨레신문, http://h21.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27136.html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5/18/201005180091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