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사]로마제국쇠망사
- 최초 등록일
- 2002.10.10
- 최종 저작일
- 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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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외대 이탈리아학과 학생입니다.
여기서는 로마제국의 쇠퇴해갔던 다양한 이론과 제국의 쇠망을 연구하며 또한 지금의 우리시대에 역시 투영될수 있는 모습을 연구해 보았습니다.
로마제국사에 관한 자료 필요하신 분이면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논문이나 자료등 발로 뛰어서 얻은거에염..^^;;;
목차
시작 <로마는 아직 살아 있다.>
로마의 몰락
타당성 없는 원인들
부수적인 원인들
본질적 혹은 궁극적인 원인들
중심과 주변의 역전
마치며..
본문내용
시작 <로마는 아직 살아 있다.>
'탄생하는 자는 모두 사라지며 성장한 자는 반드시 늙는다' 라는 로마의 역사가 살루티우스의 말대로 어쩌면 제국의 멸망은 인간역사의 당연한 이치이며 어쩌면 연구가치가 무의미 하
다고까지 말할 수 있다. 하지만 수많은 학자들은 로마의 멸망을 연구해오고 있으며 나 또한 그 마지막의 재조명은 큰 의미를 가진다고 생각한다.
수많은 학자들이 로마제국의 멸망에 관해서 열띤 논쟁을 벌였다. 하지만 로마제국의 멸망을 단 하나의 원인만으로 찾으려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일 것이다.
난 다양한 연구들의 결과를 알아보고 제국몰락의 부수적, 그리고 본질적 원인에 대해 소개
하고 이야기하려 한다.
두에 말했듯이 로마의 위대함은 폴리스론이라 일컬어지는 선진 공동체 집단에 있었다.
공동체 국가 즉, 폴리스로까지 발달한 선진적 공동체는 자기에로의 동화력을 주위에 확산하
는 자력<磁力>의 중심 같은 것이 되었다. 그와 접촉한 발전도가 낮은 공동체는 그 자장의
중심으로 끌려 들어가게 되었다. 그럼으로써 자력의 중심으로 흡수되는 운동방향을 나타냈
던 것이다. 다시 말해 폴리스는 주변의 후진적 공동체를 휩쓸어 가는 중심이 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