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매의 변천사
- 최초 등록일
- 2011.09.22
- 최종 저작일
- 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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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CFC계열
2. HCFC계열
3. HFC계열
4. LGWP냉매
5. 자연냉매
본문내용
1. CFC계열
오존층파괴물질로 잘 알려진 `후레온`가스이다. 최초의 합성냉매이며 R-11,R-12 등의 냉매가 여기 속한다. 몬트리올의정서 상의 규제물질(오존층 파괴물질)로 2010년이 생산/판매하는 마지막 해였다. R-11(터보냉동기에 사용)는 R-123으로, R-12(냉장고, 정수기, 자동차 에어컨에 사용)는 R-134a로 무난히 대체가 되었다.
2. HCFC계열
이 냉매들도 오존층파괴물질로 잘 알려진 `후레온`가스이고, 몬트리올의정서에 의해 규제된다. 한국은 2030년까지 쓸 수 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R-22(에어컨용)이다. 이 외에도 R-123, R-124 등의 냉매가 있다. CFC보다 오존층파괴지수(ODP) 가 낮아서 몬트리올의정서에 명시된 전폐시기가 20년 늦다.
3. HFC계열
이 계열 냉매는 오존층파괴물질은 아니나, 지구온난화물질이다. HFC계열의 물질이 합성이 되기 시작한 것은 1930년대 초반이지만, CFC/HCFC를 대체하는 냉매로 대두하기 시작한 것은 1980년대에 오존층 파괴문제가 이슈화하면서 부터이다. 대표적인 것들로는 자동차에어컨, 가정용 냉장고에 사용되는 134a, 천장형 에어컨에 많이 사용되는 410A(R-125와 R-32의 혼합물), 냉동탑차에 쓰이는 404A(R-134a/R-32/R143a의 혼합물) 등이 있다.
ODP가 0이어서 궁극의 냉매가 될 것으로 보였지만, 1995년 교토의정서에 6대지구온난화물질 중 하나로 분류되기 시작하면서부터 단점이 보이기 시작했다. 교토의정서에 아무런 강제조항이 없다보니 사용에는 지장이 없었지만, 2006년 제정된 유럽의 F-gas(분자식에 F가 들어가는 가스들인 PFC, SF6, HFC등) Regualtion 에 `2011년부터 유럽에서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