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과 교육] 상추 관찰일지
- 최초 등록일
- 2011.09.19
- 최종 저작일
- 2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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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대 실과과목 A+받은 관찰일지입니다.
3달간 직접 키워서 작성한 것 입니다.
받으시면 후회 안하실거에요!!
3달치 레폿을 하루만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수행한 일
제법 자라서 씨앗을 뿌려놓은 길이 보인다.
좁은 상자에 너무 많은 씨앗을 심은 것 같다. 좀더 자라면 솎아 줘야겠다.
오늘은 비가와서 베란다 창문을 살짝 열어 비를 맞게 해주었다.
낮에는 피복을 벗겨 햇빛을 잘 받도록 해주었다.
아침 저녁으로 기온차가 크다. 저녁엔 비닐을 씌워 온도를 조절해 주었다.
반성
및
소감
아침부터 날씨가 심상치 않더니 비가 왔다. 제법 자라서 튼튼해보이는 새싹들에게 비를 맞게 해주었다. 집에서 떠다주는 수돗물 보다는 자연에서 내리는 빗물이 식물에게는 더욱 좋지 않을까 생각했기 때문이다.
상추가 꾀 자라나니 상자가 좁아 보인다. 작은방에 너무 많은 사람을 넣어놓은 느낌이 들었다. 아버지께서 보시고는 조금더 자라나면 솎아 주라고 하셨다.
오늘 인터넷을 통해서 비닐을 덮어주는 것을 피복이라고 한다는 것을 알았다. 또 해가뜨면 피복을 벗겨주어 광합성이 활발히 이루어지도록 해야한다는 것도 알았다. 앞으로도 낮에는 피복을 벗겨주어야 겠다.
관 찰 일 지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