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무역] 중국읽기를 읽고

등록일 2002.10.10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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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초등학교 시절과 중학교 시절, 방학만 되면 우리 집은 하루 종일 중국말과 칼이니 창이니 하는 무기들이 부딧 히는 소리로 시끄러웠다. 까닭인 즉은, 방학만 되면 역사소설, 김용의 무협지 등을 읽는걸 좋아하시는 아버지 때문에 비디오로 출시된 장장 20여 편 이상 되는 중국 무협드라마 때문이었다. 그 때문에 우리 집 비디오는 방학만 되면 하루 종일 쉴 틈이 없었다. 아무튼 역사를 좋아하시는 아버지 덕택인지는 몰라도 나 또한 가장 좋아하는 과목이 역사였고, 무협지도 꽤 많이 읽었다. 그래서일지는 몰라도 우리의 역사에 지대 한 영향을 주었고, 그 때문에 우리 역사를 공부하다 보면 빼놓을 수 없는 중국은 나에게는 너무도 가깝고 친숙한 나라이고 언젠가는 꼭 가보고 싶은 나라 중 하나였다. 그런 나에게 「중국 읽기」라는 책이 관심의 대상이 된 것은 당연하다고 볼 수도 있을 것이다. 또한 지은이 김정현씨는 나에게 아버지라는 책으로 군대에서 오랜만에 가슴 뭉클하게 만들어준 장본인이 아닌가. 그래서나는 이 책을 별 부담 없이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었다.
이 책을 읽기 전 나는 내가 꽤나 중국에 대해 많이 알고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그건 역시 우물 안의 개구리 같은 생각이었다. 그저 막연히 큰 나라, 인구 많은 나라, 4대 문명의 발상지, 사회주의노선을 걸으면서 서구 시장경제를 받아 들여 개혁과 개방을 외치는 나라 등, 너무나도 수박 것 핥기 식의 지식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이 책을 읽는 중 문득 머리를 스쳐갔다. 그리고 중국이라는 나라에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다짐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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