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아이에게 물려주어야할 최고의 유산
- 최초 등록일
- 2011.09.16
- 최종 저작일
- 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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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부모가 아이에게 물려주어야할 최고의 유산을 읽고
각 목차에 따라
자신이 양육되온 방법, 그리고 앞으로 자녀에게 어떻게 양육할 것인지를 썼습니다.
책의 내용은 없고 그책을 읽고 제이야기를 적용한것입니다 A+받은 레폿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부모가 아이에게 물려주어야할
최고의 유산을 읽고...]
유산이란 죽은 사람이 남겨놓은 재산을 뜻 한다. 여기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재산을 물질적으로만 생각한다. 적어도 난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 중 하나였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다른 어떤 물질적인 유산보다, 사람의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해지는 따뜻한 마음의 유산이 더 소중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내 부모님, 선생님, 많은 인생선배들로부터 받은 소중한 유산이 어떤것 들이 있고 어떻게 받게 되었는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나’에 대한 바른 인식은 세상을 살아가는데 가장 기본이 된다. 그리고 이것이 자기성찰력이다.
자기자신을 제대로 알기위해선 혼자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내 부모님은 내가 어릴때 부터 잘못을 저질렀을 때 혼내며 나를 다그치기보단
불꺼진 방에서 혼자 무릎을 꿇고 앉아서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먼저 생각하게 하셨고 일정시간후 다시 불러서 무엇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했는지 지금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물어보시면서 바른생각과 행동을 이끌어내셨었다.
그리고 평소에는 자기전에 일기를 꼭 쓰게하셨었는데 이 두가지로 인해 나는 내가 어떤일을 할 수 있고 할수없는지...어떤것은 해도 되고 어떤것은 하면 안되는지를...
스스로 생각할 수 있게 되었다.
아버지는 긍정적인 분이시다. 그래서 어릴때부터 소심한 내가 조금이라도 부정적인 말은하면 말이 씨가 되는거라며 생각과 말은 긍정적으로 하라고 당부하셨다.
그리고 저녁식사시간 마다 그날 있었던 일 특히, 아버지의 생각과 그 생각의 결과들이 좋았던 이야기를 자주 해주셨다.
어머니는 작은일 에도 칭찬을 많이 해주셨는데 칭찬을 받으면 기분도 좋고 내가
뭐든 다 할 수 있을 거란 자신감도 들었었던 것 같다.
나는 지금 행복하다. 완벽하진 않지만 충분히 행복하다고 생각한다. 이 말은 내가 지금 갖고 싶은걸 다가지고 있어서 (욕구불이 없어서) 행복하다는 얘기가 아니라 내가 갖고 싶은 것들을 다 가지지 못한 지금의 내 상태에서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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