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젠테이션 (하는 법)소개 PPT
- 최초 등록일
- 2011.09.15
- 최종 저작일
- 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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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스티븐잡스 프레젠테이션 기법과 요령 자체를 PPT로 소개하여
아주 유용한 자료가 될 것입니다.
(제1회 대학생 프레젠테이션 대회 출품작)
주제에 관계없이
템플릿이나 효과 자체를 활용할 수 있는 여지가 많으니, 받아서 유용하게 쓰세요^^*
목차
Ⅰ. ‘사랑해’
Ⅱ. 마음을 움직이는 4가지 비밀
Ⅲ. So What?
본문내용
[슬라이드 6]
- 쉬운 용어사용
이상한나라의 엘리스에서
Alice게 언어에 관해 쓴 유명한 책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을 때, 어릿광대는 그녀에게 `내가 말할 때 쓰는 어휘들은 내 의사를 나타내기 위해 선택된 것일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라고 명확하게 말했다. 언어는 듣거나 읽는 사람이 자신의 처지에서 해석하는 상징일 뿐이라는 점에 유념해야 한다. 사람들은 자기가 가장 잘 아는 말을 가장 빠르고 쉽게 이해한다. 따라서 명료성을 살리도록 노력해야 한다.
- 강의식은 금물
프레젠테이션을 강의식으로 하는 것은 청중에게 잠을 청하는 것과 같다. 가르치는 식의 프레젠테이션은 프레젠테이션의 주제를 이해시키는데 오히려 좋지않은 경우가 있다. 프레젠테이션의 대가 스티븐잡스의 경우 레젠테이션 비결중에 하나는 아리스토텔레스식 설득에 있다.
관심을 자극하는 이야기를 꺼내고, 문제나 의문을 제기한 후, 이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 이에 따른 구체적인 혜택을 설명하고 행동을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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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6]
2. 한 가지 주제를 인식 시키켜라
명언 효과: 아까 윈스턴 처칠의 연설처럼 단순한 한마디는 복잡한 말들보다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합니다. 또한 더 빨리 뇌리에 꽂히며 더 오래 기억에 남게 됩니다.
강렬한 시작: 시작이 반이다. 라는 말은 정말 그냥 생긴 말이 아닙니다. 대학생 여러분들은 레포트를 정말 잘했다고 생각했는데도 불구하고 만족 못하는 점수가 나왔을 경우가 있으실 겁니다. 그건 교수님들이 제일 앞 표지만보거나 레포트 제일위에 한 줄을 읽으시면 이미 평가의 절반이 끝나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강한 제목을 말하는 프레젠테이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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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7 or 노슬라이드]
주의해야 할 점: 클린턴 대통령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은 연사로써는 상당히 훌륭한 면모를 보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의 연사를 들은 청중들이 하는 말은 대부분이 “좋은 프레젠테이션이었습니다. 바로 이 태연씨의 표정과 같이 근데 무슨내용이었더라?” 라는 말이었습니다. 즉 그는 프레젠터로서는 중요한 주제를 인식시키지 못했기 때문에 실패한 것이죠. 에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 중에서 하나가 그의 1992년 빌 클린턴 선거 진영본부에 걸어놓은 문구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