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매복마케팅

등록일 2002.10.08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300원

목차

*FIFA 파트너는 철저한 독점
*서울 올림픽 사례
*프랑스 사례
… 한치도 양보할 수 없는 또다른 전쟁터
… 창의적인 전략과 차별화 필요

본문내용

*FIFA 파트너는 철저한 독점
코카콜라나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다국적 기업들은 왜 프로구단을 운영하지 않을까. 돈벌이로 따진다면 이만한 기업도 없을텐데. 명문 프로구단들의 유니폼에 박힌 로고만 보고 이들 기업이 보유한 팀으로 착각해선 안된다. 다국적 기업들이 프로스포츠에 직접 투자하는 일은 결코 없다. 이유는 간단하다. 프로구단을 운영하면서 불상사가 발생하거나 성적이 바닥일 경우, 이들 기업이 감수해야 할 부정적인 인지도는 엄청난 경제적 타격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또 세계 시장이 통합되는 분위기에서 이미지 제고를 위해 특정국에서만 프로구단을 꾸렸다간 자칫 소비자들로부터 우물안 개구리로 찍힐 가능성도 없지 않다. '버드와이저'를 생산하는 안호이저-부시가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구단을 매각하고 스포츠 이벤트의 스폰서로 주로 나서는 것도 다국적 기업의 이런 생리에서 비롯됐다. 덕분에 나발을 부는 쪽은 FIFA(국제축구연맹)나 IOC(국제올림픽위원회) 같은 경기단체들이다. 특히 월드컵이 200여개 국가의 400억명 시청자를 끌어들이는 세계 최고의 스포츠 이벤트로 자리잡으면서 FIFA는 돈벼락을 맞았다. FIFA의 2002년 월드컵 공식 파트너(Official Partner)는 아디다스, 버드와이저, 코카콜라, 후지-제록스, 후지필름, 현대자동차, JVC, 한국통신, 마스타카드, 맥도널드, 질레트 등 11개사. 삼척동자도 이름만 들어도 고개를 끄덕일만한 이들 기업들로부터 FIFA가 챙긴 돈은 대략 4억달러(약 5200억원)를 넘어선다.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