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아들을 읽고...

등록일 2002.10.08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책을 처음 읽었을 때, 종교에 그리 관심이 없었던 나로선 별 흥미를 느끼지 못했다. 지루함에 못 이겨 하품을 하면서 겨우 겨우 책장을 넘겼다.
처음에는 추리소설 같은 느낌으로 읽었지만 다루고 있는 주제의 진지하고도 현학적인 면이 소설을 한층 아니 많이 어렵게 만들고 있는 것 같다.
이 책은 민요섭의 살인사건으로 시작해서 그의 죽음의 원인을 밝히려는 남경사의 수사과정. 살해당한 민요섭의 행적을 쫓는 남경사의 눈으로 진행된다. 일종의 액자소설로써 민요섭이 남긴 아하스 페르츠의 일대기가 담긴 노트의 내용이 중간중간 발췌된다.
아하스페르츠는 ‘사람의 아들’인 예수와 같은 날 태어난 또다른 ‘사람의 아들’이다. 어릴 적부터 총명했던 그는 테로스라는 남자에 의해 하느님의 말씀이 인간을 구원할 수 없음을 어렴풋이 깨닫게 된다.

이 자료와 함께 구매한 자료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