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덤 스미스의 국부론을 말하다 [감상문] A+
- 최초 등록일
- 2011.08.27
- 최종 저작일
- 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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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덤스미스의 국부론을 말하다
윤원근 편저
‘국부론’ 이란 어떤 책인가. 국부론이란 1776년 애덤스미스가 10년에 걸쳐 완성 한 것으로 국가의 부(富)의 성질과 원인에 관한 고찰을 담고 있다. 애덤 스미스는 부의 원천은 노동이며, 부의 증진은 노동생산력의 개선으로 이루어진다고 주장하였다. 생산력이란 물질적인 상품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을 말하는데 그럼 그 생산력을 증가시키기 위해 어떤 방법이 있을까? 애덤스미스는 여기에 대해 분업을 제시하였다. 스미스는 분업으로 그의 국부론을 시작하였는데 분업이란 사람들이 작업과정을 분할해서 무엇을 만들어 내는 것으로 한 사람이 모든 제조과정을 혼자서 책임지던 것을 여럿이서 분야별로 나눠서 함으로서 노동자 각자의 숙련도를 증가시키고, 하나의 일에서 다른 일로 옮겨갈 때의 시간을 절약한다. 그리고 분업은 노동을 수월하고 단순하게 하는 기계의 발명을 가져오기도 함으로서 분업은 노동 생산력을 최대로 개선시킨다. 스미스는 분업을 인간이 의도적으로 노력한 결과가 아니라 인간 본성에 다른 사람과 물건을 교환 성향으로부터 의도치 않게 서서히 필연적으로 생겨난 결과라 보았다. 또한 분업으로 인해 인간은 서로 다른 일에 종사함으로서 재능의 차이가 생기는데 이러한 다른 재능들이 유용하게 사용 되도록 한다. 따라서 여러 가지 직업이 생기고 사회는 다양해진다. 스미스는 교환성향이 분업을 일으킨다면 분업의 정도는 시장의 크기에 제한을 받게 된다고 한다. 시장의 규모가 작은 농촌에서는 한 가지 일에만 몰두 할 수 없다. 그래서 예전엔 육로가 불편 했기에 수송 교통이 가능하던 곳을 중심으로 먼저 기술과 산업의 진보가 이루어지고 시간이 많이 지난 다음에야 내륙지방으로 퍼져나갔다.
분업이 확립되고 자신이 직접 소비하고 남은 부분을 타인의 노동생산물 중 자신이 필요로 하는 부분과 교환함으로서 자기 욕망을 만족하려 하는데, 알맞은 상대가 없으면 교환이 일어나지 않는다. 이럴 경우 각 상품의 생산자들은 다른 사람과 교환을 하려 할 때 다른 사람이 거절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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