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근대사] 함경도지역의 의병활동-정문부를 중심으로

등록일 2002.10.07 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Ⅰ.머리말
Ⅱ.창의기병의 배경
Ⅲ.정문부의 의병활동
Ⅳ.의병의 성격
Ⅴ.맺음말
▶참고문헌

본문내용

Ⅲ.정문부의 의병활동
정문부가 처음 의병을 일으킨 것은 임진년 7월이었다.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함경도 일대가 왜군과 반민이 가득하여 수령과 진장들이 피신하고 있을 때, 정문부는 당시 그곳에 피난하고 있던 전 감사 이성임을 찾아가 함께 의병을 일으킬 것을 약속하고 경원부사 오응태·경흥부사 나정언·수성찰방 최동망과, 유배인 한백겸·나덕명등과 함께 군사를 일으켜 경성으로 들어갔으나, 군중들이 반적 국세필의 위협을 두려워하여 모두 흩어져 뜻을 이룰 수 없었다. 그 후 정문부는 왜군이 쏜 조총탄을 맞고 간신히 몸을 빼어 남으로 내려와 용성에 이르러 무당 한인간의 집에 머물었다. 며칠 후 최배천·지달원 등을 만나 같이 경성 어량리 이붕수의 집에서 곧 의병을 일으킬 것을 모의했다. 이에 장사 강문우·종성부사 정현룡·경원부사 오응태, 그리고 각진의 수비대장 및 피난온 조정의 관리 서성, 이성길 등도 찾아왔다. 정문부 등이 의병을 일으키려 할 때 사람들은 선뜻 결단을 내리지 못하고 사세를 관망하는 태도를 보였으나, 의주 행재소로부터 온 방문을 보고 관망하는 자들이 모두 겁을 먹고 의병에 가담할 마음을 굳히게 되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반민들도 찾아와서 의병에 가담하는 자가 많았으며, 단천군수 강찬 또한 원조하여 창의기병에 활기가 생기게 되었다.

참고 자료

▶참고문헌
이장희, 《임진왜란사연구》아세아문화사, 1999.
이장희, 〈정문부의 의병활동〉《사총》21·22합집 고대사학회, 1977.
안국승, 〈정문부 연구〉《경기향토사학》3집 전국문화원연합회경기도지회, 1998.
안국승, 《임란의병장 충의공 정문부》의정부문화원, 1999.
海州鄭氏 松山宗中(忠毅公派), 《국역 농포집》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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