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질 수치에 따른 증상 및 치료

소개글

전해질 불균형에 따른 증상 및 치료에 관해

도표로 알기쉽게 정리 하였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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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45mEq/L ↑)
이뇨제 과다복용, 탈수, 구토, 설사. 불충분한 수분섭취, 화상.
다뇨->핍뇨, 오심, 구토,
허약, 피부건조, 혀건조, 빈맥, 체온상승, 체중증가(부종)
구강수분섭취(금기-요붕증)
Na 제한식이, 저장성 생리식염수 투여, 뇌부종, 세포탈수 주의관찰.
少
(135mEq/L ↓)
수분과다섭취, 과다한 땀분비, 당뇨, 구토, 설사, 울혈성 심부전, 간경화, 급만성 신부전.
오심, 구토, 설사, 빈맥, 체위성 저혈압, 피부건조(간질액감소), 신경계 변화(발작, 혼수)
이뇨제 사용, 수분제한, 염분식이 제공, 세포부종 주의
K
多
(5.0mEq/L ↑)
급성신부전, 칼륨과다섭취, 화상, 대사성 산증,
빈맥->서맥, 부정맥, 심근수축약화(심장기능저하), 오심, 설사, 감각장애, 핍뇨->무뇨.
k 제한, 약물요법, 이뇨제사용, 양이온 교환술, 칼륨이 적은 고탄수화물식이제공.
少
(3.5mEq/L ↓)
칼륨섭취저하, 구토, 설사, 과다한 수분관장, 스테로이드제제, 비위관, 이뇨제 장기복용, 암 회복기 대상자.
비정상적 EKG, 빈맥, 구토,
변비, 다뇨, 부정맥, 식욕부진,
경구적 K 투여, KCL 투여(mix & slowly), 바나나, 오렌지쥬스등 칼륨많은 음식제공.
Ca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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