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드리히 니체
- 최초 등록일
- 2011.08.16
- 최종 저작일
- 20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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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프리드리히 니체
목차
1.서론
-니체의 철학에 대한 일반적 설명, 특징
2.본론
-니체의 예술철학
-니체의 관점주의
-’신은 죽었다’
-über-mensch(초인)
-영원회귀
-니체의 기독교와 유럽도덕의 비판
3.결론
-니체에 대한 오해와 사실, 우리는 어떻게 철학을 할 것 인가?
본문내용
니체는 19세기말에 ‘신은 죽었다’라는 격렬한 말을 토해냈다. 이 말에는 묘한 뜻이 있다. 왜냐하면 신은 정의상 죽지 않는 존재(불멸자)이기 때문이다. 신이 죽는다면, 그가 (논리상) 신이 아니라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이 말의 의미를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이 말은 단지 “사람들은 더 이상 신을 믿지 않는다. 신앙은 사라졌다” 는 말은 은유적인 표현일 뿐인가? 니체는 단지 평범한 무신론자일 뿐인가?
uber-mensch(초인)
니체의 초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
● 형이상학적 개념을 부정, 그대로가 진정한 삶
의 의미
● 형이상학적 개념을 넘어서 철저히 현재를 살
모습
●’넘어선 인간’을 잘못 이해하여 초인이 되버림
● 잘못 선택된 단어로 인해 쉽게 사상이 왜곡됨
uber-mensch(초인)
● 문자 그대로 번역 ‘무엇인가를 넘어선 사람’
● 니체는 이 말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
● 위버멘쉬는 어떠한 목적도 없이 고통과 기쁨
히 회구하는 대지에 충실한 자
● 신이 허구로 드러난 이때 인간이 지향해야 할
것은 오직 위버멘쉬
● 현생의 삶에서 힘에의 의지를 통해 끊임없이
약동 하는 존재
● 본능, 의리, 정열을 존중하는 의지의 인간
● 유한 속에서 무한까지 긍정하며 죽음을 운명
적으로 받아들이는 적극적 인간
● 고정된 사상에 얽매이지 않고 부단히 진화, 세
속을 초월한 존재
uber-mensch(초인)
● 끝없이 자신을 긍정, 규정에 얽매이지 않고
감정에 따라 약동하는 디오니소스적 인간
● 위험한 삶에 내재, 초월하는 고매한 인간,
이러한 위버멘쉬가 실존적인 인간이 됨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