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제] 안락사 문제

등록일 2002.10.06 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안락사 문제 연구 동기
1.안락사문제개념정리
2.안락사의 역사
3.안락사의 분류
4.안락사에 관한 여러 의견들
찬성과 반대의 압장
나의 의견<소극적 안락사>에관한 자료
결론

본문내용

그렇다면 우리는 죽음의 문제에도 행복의 가치를 물을 수 있다. 왜냐하면, 죽음이란 인간의 생명의 최종성을 의미하며, 우리가 지금까지 알 수 있는 바로는 죽음은 곧 끝―종말이기 때문에 인간이 마지막 숨을 거둘 때, '내가 얼마나 행복하게 살았는가'에 대한 물음이 생길 것이고 또 내가 죽을 때에도 행복하다고 생각할 수만 있다면 그 죽음은 많은 이들이 바라는 죽음일 것이기 때문이다. 즉 인간은 자신의 인생이 행복하기를 원하듯, 자신의 인생의 종점인 죽음에 이르러서도 그 죽음이 행복하기를 원할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원하든, 원치 않든, 병고(病苦)를 겪을 수도 있다. 그리고 그 병으로 죽게 될 수도 있다. 여기서 우리는 "내가 만일 죽을병에 걸려 죽음만을 앞둔 상황에서 과연 행복할 수 있는가."라는 물음을 우리 자신에게 던질 수 있다. 예컨대, 죽음을 앞둔 위암 말기의 환자가 계속되는 항암(抗癌)치료와 가족들의 경제적 고통, 그리고 자신의 비관적 미래를 바라보면서 자신이 행복하다고 느끼겠는가, 아니면 불행하다고 느끼겠는가. 이러한 상황에서 행복을 느끼는 사람은 아마도 종교적 신앙심이 매우 강하거나 부자(富者)일 것이다. 그렇지만 일반적으로 생각하기에도 우리는 그 환자를 매우 불쌍히 생각할 것이고 자신이나 가족에게 그러한 불행이 다가오지 않도록 희망할 것이다.
여기에서 우리는 절망적 상황에서 행복을, 즉 '살만한 삶이다(또는 …이었다).'라고
느낄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게 무엇인가를 생각해 볼 수 있다. 즉, 그런 비관적 상
황에서의 죽음에서 인간의 행복함이 지켜질 수 있는 게 무엇인가를 생각해보아야
할 것이다. 우리는 그 구체적인 예로 자살과 안락사를 들 수 있겠는데, 자살의 경
우, 행복감을 찾기 위해서 라기 보단 자기의 삶에 대한 비관적인 전망 때문에 우리
가 생각해보려고 하는 행복과는 거리가 멀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안락사는 어
떻게 보아야 할 것인가.

참고 자료

『도덕의 담론』 이진우, 문예출판사, 1997
고종석 지음, 『코드 훔치기』, 마음산책, 2000.
M.스캇펙 지음, 『영혼의 부정』, 김영사,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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