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GY team case
- 최초 등록일
- 2011.08.14
- 최종 저작일
- 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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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OBGY team case
목차
●일반사항
●산과력
●현재 분만관련 정보
●임상검사(검사 비정상결과 목록)
●시나리오
●간호과정
본문내용
●시나리오
1003호 김xx님은 초산부이고, PTL(34)로 2011년 3월 16일 오후5시에 병원에 입원하셨다가 3월23일 새벽1시에 2.19kg의 여자아이를 출산하였다. 임신 초기 몸무게는 50kg이고 34주째 일 때 몸무게는 63.9kg이다.
분만하시기 전까지는 조산방지제와 항생제를 투여했고, NST검사와 FTH검사로 태아의 건강을 사정했다. 그후 2일동안 진통은 없었다.
입원당시 FTH는 분당 159회이며, 17일 속이 안 좋다고 하셔서 오전 8시 아침식사를 취소하셨고 오전 11시 40분경에 yutopar를 맞았고 때때로 빈맥이 있었다. 18일 9A에 간헐적으로 배뭉침이 있다고 하셨고, 2P에는 2~3차례 살짝 뭉쳤다고 했다. 20일 “손이 떨리고 가슴이 두근거려서 힘들어요.”라고 했고, 분만실에서 NST를 했다. 또한 맥박이 120으로 높게 측정되었다. 21일에는 “약하게 자주 뭉쳤다 풀려요.”, “배가 자주 뭉치는데 왜 그래요?”라고 물어보셨고 조기분만에 대해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배를 만져보니 딱딱하였고 잠시 후 따뜻하게 배를 감싸도록 했더니 금방 풀렸다. 또한 복부에 배뭉침과는 다른 통증이 있어서 KTR을 근육주사 하였다.
23일 김xx님은 진통을 호소하셨으며, 1:00am 경관9cm가 열린 채로 분만실에 가셔서 조기자연분만으로 2.19kg의 여자아이를 출산하였다.
출산 후 김XX님은 “첫 아이라 그런지 진짜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근데 아기가 제대로 못 크고 나온 것 같아서 조금 미안하네요.” “이렇게 배가 자주 뭉치면 어떻게 하나요?” 라며 조기분만에 대해 염려하셨다.
24일 움직이기가 쉽지 않아서 누워만 있었더니 엉덩이가 베긴다고 하셨고, 엉덩이를 보니 약한 발적이 있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