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이중환의 택리지

등록일 2002.10.06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생 애
2. [택리지]의 구성
3. 역사관과 역사인식
4. 사학사적 의의

본문내용

이중환은 1690년 12월에 태어나서 1756년 1월 67세로 세상을 떠났다. 자는 휘조, 호는 청담(淸潭) 또는 청화산인(淸華山人)이었다. 그의 본관은 경기도 여주로서, 아버지는 예조참판을 지낸 이진휴이고, 어머니는 이조참판을 지낸 목림일의 딸이다. 남인 명문 관료집안인 것이다. 이중환은 24세인 1713년 숙종 즉위 40년 기념 증광시에 후일 소론계의 지도적 역할을 담당했던 윤순, 조문명 들과 함께 병과로 급제하여 관직생활을 시작하였다. 숙종연간에는 승문원 정자, 김천 찰방, 승정원 주서를 지냈고, 경종연간에 당하관으로 승진하여 성균관 전적을 거쳐서 병조정랑에 이르렀다. 그는 친우인 오광운, 이인복과 함께 남인계 정치집단 일부가 '청남'을 표방하면서 출발할 때 주도적으로 참여하였다. 이러한 활동을 펼치던 그에게 정치생명에 결정적 장애가 된 사건이 경종 3년 6월에 일어났다. 소론계 오명항이 그를 탄핵한 사건이었는데, 신임옥사에 깊이 관련되었다는 의심을 사게 된 것이다. 이중환은 이 사건에서 자신의 무죄를 주장하였지만 뚜렷한 증거가 없었기 때문에 유배당하는 것을 면치 못했다. 그 후 오랬동안 정치자격이 박탈되었다. 그는 몰락한 사대부가 되어, 한 곳에 정착하지 못하고 전국을 떠돌아 다니는 불우한 신세가 되었다. 죽기 3년 전인 1753년에는 경종의 측근 신하로서 세운 공로가 감안되어, 비로소 정3품 당상관 품계인 통정대부를 제수받았지만 다시 정계에 진출할 수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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