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차 교육과정] 7차 초등 역사 교과서
- 최초 등록일
- 2002.10.06
- 최종 저작일
- 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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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교과서의 구성적인 측면
*교육목표와의 일치여부
*교과내용의 중학교와의 연결성
*등장인물의 남녀 비율
*초등학교의 수준에 맞는가
*교재의 양과 삽화의 활용
*전체적인 평가
본문내용
*교과서의 구성적인 측면
구성적으로 6차 교육과정에 의거한 사회 교과서의 경우 선사시대에서 조선시대까지 간략히 살펴본 후 역사적 인물에 대해(을지문덕, 강감찬, 이순신 등)에 대해 설명한다. 조선대까지 설명한 후 갑자기 고구려 시대의 인물에 대해 설명하여 시간적으로 어색하다 시대에 따른 구분 보다 인물과 주제에 따른 구성으로 단원을 나누어 놓아서 처음에는 간략한 역사 그리고 인물들에 대한 설명 그리고 다시 조선후기와 일제강점기에 대해 세세히 나온다. 이러한 구조로 산만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특히 6차의 경우는 고대사부분보다 근대사부분에 많은 양을 할애했다. 단군과 고조선에 대한 언급은 반 페이지 정도에 내용도 간단하다. 그리고 옥저, 동예, 삼한과 가야, 후삼국에 대해 다루지 않고 있다. 7차의 경우는 시간적 흐름 그대로 구성했다. 6차처럼 특정인물이나 사건에 대해 시간적 흐름을 끊고 단원으로 만들어 놓은 곳이 없었다. 역사전개의 흐름 이해에는 좋다고 여겨진다. 그리고 옥저, 동예, 삼한, 가야 등에 대한 언급도 있었고, 6차의 경우 삼국시대 후 후삼국이 됐다가 왕건이 고려로 통일했다고만 다루어진 부분에 대해서도 7차의 경우 후삼국의 왕들에 대해서도 조사학습을 부여하는 등 특정역사만 부각시키는 부분이 적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