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인재경영의 법칙
- 최초 등록일
- 2011.08.11
- 최종 저작일
- 20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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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후감 입니다.
목차
1. 들어가면서
2. 당신은 예비리더를 배출하기를 원하는가?
3. 예비리더를 최고의 수준으로 개발하고 있는가?
4. 리더로 세울 팀을 준비하고 있는가?
본문내용
글로벌 조직을 위한 인재경영 법칙
1. 들어가면서
“인재경영”이란 이 책에서는 그 인재가 리더로서 조직경영을 위한 토양, 양육, 자질, 개발, 훈련, 적용 등 기초 조건부터 단계적으로 세분화 하여 리더하며 조직을 이끌기 위한 리더의 조건과 훈련과정 적용 등을 통하여 내 옆에 있는 리더(인재)를 잘 활용해서 조직이 성공하는 비법을 많은 예화를 들어가며 이야기 하고 있다.
이 책을 요약하자면 .....
우리는 직장에서나 아니 조그마한 모임에서도 사람을 잘 써야한다. 사람을 잘 쓰는 것이 그 조직의 승패를 좌우할 만큼 막대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의 저자는 조직이 잘 되기 위해서는 우선 리더 주위에 포진해 있는 사람들부터 잘 써야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조직의 리더 주위에는 정말 필요한 리더 들이 자리를 잡아 리더의 손발이 되어야 하고 그 주위의 리더는 마음이 정직해야 하며, 또 공익을 앞세워 공익이 실현되도록 하여야 하며 성격이 긍정적인 자세를 갖추어야 하며, 뛰어난 대인관계, 분명한 재능, 좋은 과거경력, 자신감, 자기훈련, 훌륭한 대화기술, 비젼 등을 갖춘 자이어야 한다고 역설한다. 왜냐하면 그 리더는 또 다른 리더를 생산하기 때문이다. 리더가 리더의 역할을 잘못하게 되면 리더를 따르는 사람들은 모두 산으로 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존 맥스웰은 사람 쓰는 법을 “인재 경영의 법칙”이라는 자기의 철학을 정리하여 리더 하는 법과 사람 쓰는 법과 예비리더를 배출하는 법을 지금의 우리 조직원들에게 가르치고 있다.
2. 당신은 예비리더를 배출하기를 원하는가?
우리는 종종 어떤 조직들이 후계자 등을 키우지 않는다고 들 곧잘 말을 한다. 그러나 리더는 후계자나 앞으로 이끌어갈 예비 리더를 배출하기 위한 수순에 들어가야 한다. “인재경영의 법칙”이라는 이 책의 제목에서 보듯이 리더는 조직의 수장으로서 온전한 경영을 위한 준비와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그리고 조직의 수장으로서 중요성을 깨달아야 한다. 조직의 수장은 좋은 재목을 알아 볼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