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신생아 특성 및 사정2000
- 최초 등록일
- 2011.08.10
- 최종 저작일
- 2011.01
- 4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000원
소개글
`
목차
(1) 일반사항 및 신체측정
(2) 신생아 특성 및 사정
A. 정상적인 특성
B. 기타 특성
본문내용
대천문
(anterior fontanel)
다이아몬드 모양으로 넓이 5cm정도에 길이 2cm 정도로 컸다.
촉진 시 부드럽고 편평하다.
천문:두개골이 만나는 곳에 있는 공간 혹은 개구부위
두개의 두정골과 두개의 융합된 전두골의 결합이다. 다이아몬드 형태로 넓이가 2-3cm이고, 길이가 3-4cm이다. 촉진 시 부드러우며, 보통 12-18개월에 닫힌다.
소천문
(posterior fontanel)
삼각형 모양이고 길이는 1cm 조금 안된다.
두정골과 후두골의 결합이다. 삼각형 모양으로 길이가 1cm이다.
너무 작아서 촉지 되지 않을 수도 있다.
2개월 말에 닫힌다.
산류
(caput succedaneum)
태어난지 3일이 다 되어가서 부종은 거의 사라지고 조금 나와 있다.
머리의 선단부인 두개부위의 부종이다.
산도의 압력으로, 부종이 두피 밑에 존재하며, 머리의 대부분을 차지할 수도 있고 거위 알 만한 크기일 수도 있다. 부종은 봉합을 넘어가며, 3일 경에 점차 흡수되어 사라지고 치료는 필요 없다.
마유
(with`s milk)
마유는 보이지 않고, 호흡은 56회이며 약간 불규칙적인 양상을 띠었다.
호흡곤란 증상은 없고 견축도 없다.
흐리고 묽은 액이 분비되기도 하는 유방울혈이 있을 수도 있다. 이것은 일시적인 호르몬 영향으로 생긴다.
쇄골은 일직선이고, 호흡은 정상범위 내에서 빠르고(1분에 30~60회), 호흡 곤란 증상이 없다. 견축이 없다.
솜털
(lanugo)
이마를 조금 덮고 있고 귀에 솜털이 많다. 어깨와 등에도 조금씩 있고 발 위 복숭아뼈 쪽에도 있다.
미세하고 부드러운 털로 신생아의 어깨, 등, 상박을 덮고 있으며 이마와 귀에서도 발견된다. 재태 기간 37-39주의 신생아는 40주된 신생아보다 솜털이 더 많고 과숙아(42주 이상)는 거의 솜털이 없다. 솜털은 침대나 옷에 긁혀 떨어지며 생후 2주까지 솜털은 사라진다.
태지
(vernix caseosa)
태지는 별로 보이지 않았고 목 부위 많이 접혀진 곳에서만 조금 보였다.
하얀 크림치즈 같은 물질로 피부 윤활제 역할을 하며, 신생아 피부에서 적어도 만삭아 출생 시 피부가 접혀진 부위에서는 흔히 발견된다. 태지 색깔은 양수 색깔을 반영한다. 태지 색깔이 노랗다면 양수가 빌리루빈으로 인해 노랗게 된 것이고, 녹색이라면 양수 내에 태변이 있었다는 것을 뜻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