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응원 문화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

등록일 2002.10.05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4,000원

소개글

지난 2002 월드컵을 기준으로 월드컵 응원문화에 대하여 전반전으로 다룬 소논문입니다.

목차

Ⅰ. 서 론
긍정적으로만 점철된 응원 문화를 다른 각도에서 조명해보고자 한다.

Ⅱ. 본 론
ㄱ. 우리는 진정으로 "레드 콤플렉스"를 극복했는가.
ㄴ. 우리의 응원은 자발적이고 주체적이기만 했는가.
ㄷ. 응원 문화는 진정한 민주주의를 바탕으로 하는가.
ㄹ. 응원 문화는 진정한 전통 놀이 문화를 잇고 있는가.
ㅁ. 응원 문화는 열린 민족주의를 지니고 있는가.

Ⅲ. 결 론
월드컵 응원 문화로부터 안티기제의 존재를 인정하고, 균형적인 시각을 가짐으로써 우리 사회의 새로운 가능성을 기대해본다

본문내용

월드컵 개최와 함께 4강에 진출하게 되자, 나라 전역은 열광의 도가니가 되었다. 전국 곳곳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한데 모여 벌이는 열광적인 응원은 이제 우리 사회의 새로운 사회·문화 현상으로 자리 잡았다고 볼 수 있다. 모든 사람들의 사회적 삶은 어떤 '의미'를 커뮤니케이트 하는 갖가지 표현과 상징 그리고 행위들로 가득 차 있다는 사회적 관점의 문화관에 따를 때, '붉은 악마'의 응원은 어떤 의미를 지닌다고 할 수 있을까.
나라가 축제 분위기에 휩싸이면서 대부분의 언론들과 지식인들은 월드컵 응원 문화를 긍정적인 시각으로만 바라본다. 고려대 사회학과 조대엽 교수는 "대규모 인원이 모이는 길거리 응원은 전쟁과 대립으로 점철된 20세기의 민족주의, 국가주의가 21세기에도 여전히 그 위 력과 영향력을 같이 하고 있다는 점을 새삼 보여주었다"며 "하지만 과거와 달리 민족주의가 성숙한 시민사회를 토대로 표출돼 그 성격이 매우 개방적이고 건전하게 변했다"고 진단했다. 또, 한양대 사회학과 한태선 교수는 "응원을 통해 국민이 보여준 결집력은 그 모습이 6.10 항쟁 당시 민주화 열기보다는 과거 일제강점기 나라를 되찾으려는 우리 선조들의 열망과 더 비슷하다"고 설명하며 "정치인들도 이번 기회를 통해 국가와 민족이라는 대승적인 관점에서 국민에게 접근한다면 광범위한 지지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논문에서는 이와 같이 긍정적으로만 점철된 시각을 다시 조명하고, 다른 각도에서 응원 문화를 바라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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