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사회와문화] (서평)일본은 왜 종교가 없다고 말하는가

등록일 2002.10.05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종교는 인류와 더불어 생성되어 인류와 더불어 발전해 왔다고 할 수 있다. 원시시대에 인류가 믿고 숭배했던 샤머니즘, 애니미즘, 토테미즘부터 시작된 종교는 현대 사회에 이르러 천주교, 기독교, 불교, 이슬람교, 힌두교 등등 그 수와 규모를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방대해졌다. 사람들은 저마다 자신들이 원하는 종교를 믿으며 그 종교의 교리를 따라 생활한다. 종교를 선택함에 있어서 믿든지 안 믿든지 또한 믿는다면 어떤 종교를 믿을지는 순전히 개인의 자유로운 선택에 따른다.
일본의 종교는 이렇듯 역사 속에서 변해오면서, 여러 가지 종교가 일상 속에서 묻어나는 형태로 변모하게 되었음을 이 책은 말하고 있다.
새해에는 신사에 참배하고, 결혼식은 기독교식으로 교회에서 화려하게 치른 후, 죽고 나면 절에 안치하기를 원하는 일본인들!! 이 들에게 종교를 물으면 늘 '무종교'라고 대답한다.
그렇다고 이들이 말하는 '무종교'가 종교 자체를 거부한다는 것은 또 아님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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