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심리] 교육심리

등록일 2002.10.05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6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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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러한 내 교사에 대한 동경, 그리고 환상은 이제 현실적으로 정리되고 다듬어지기 시작했다. 교직 과목은 내가 막연히 품고 있던 교사와 학교, 학생에 대한 개념을 다시금 생각해보게 해준 것이었다. 그러나 교직 과목은 단순히 그러해서는 안 된다고 말하고 있었다. 교사는 사랑을 바탕으로, 전문적 지식을 가지고, 학생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의무가 있는 사람이라고 했다.
사실 대학 생활을 시작하면서 전공과목에 흥미를 느꼈기 때문에 교사에 대한 꿈을 접고 있었다. 그렇지만 요즘 취업난이 계속되고 내 장래를 보장할 수 없다는 생각에 '어짜피 교양 듣는다 생각하고 교직 이수해서 선생님 자격증이라도 따지 뭐'하며 교직 과목을 신청했다. 물론 지금 생각이 확실히 바뀌어서 다시 교사가 되겠다고 결심을 굳히지는 않았지만 교직 과목을 통해 서서히 생각과 관념이 바뀌어가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요즘 생각은, 만약 내가 교사가 된다면 아마 원하는 회사에 취직하지 못해서 차선책으로써 교사가 된 것은 아닐 것이라는 것이다. 아마 그땐 확실한 신념을 바탕으로 무던한 노력을 통해 준비한 것일 것이다. 앞으로 다섯 학기동안 교직에 대해 더 공부하고 이해하면서 내 생각을 정립할 생각이며, 만약 나중에 교사가 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교육'에 대한 이해를 한 것만으로도 교직 과목은 나에게 충분한 가치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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